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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연예뉴스 사진
신곡 'Spicy(스파이시)'에 대해 카리나는 "이번엔 좀 매운맛이다. 저희 뮤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학교에 다니는 매운맛 네 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다. 저희가 항상 광야에 있었지 않냐.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현실세계에 와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박명수가 "저번에 갔을 때 되게 피곤했다. 뱀 잡으러 다닌다고 그래서. 그런데 차츰 이야기하다보니까 세계관을 알게 됐다. 이번 '스파이시'에는 어떤 세계관이 있는 거냐?"라고 묻자 카리나가 "저희가 광야에서 현실세계로 온 다음에 포스라고 사이를 연결해주는 문이 있는데 그 문을 열어서 현실세계에도 이상현상이 생기는 스토리다"라고 답했고, 박명수가 "뱀 잡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다"라고 말하자 카리나도 "그쵸? 그쵸?"라며 인정해 또 웃음이 터졌다.
이후 박명수가 "이런 기사가 있더라"라며 '에스파, 한 풀릴 때까지 놀고 싶다'라는 기사를 언급하자 지젤이 "저희가 워낙 활발한 친구들인데 놀러가지는 못한다"라고 설명했고, 박명수가 "그래도 답답하면 어디에 가냐? 베이글 같은 것 먹으러 가냐?"라고 묻자 지젤이 "옛날에는 한강에 자주 갔다. 넷이서 걸어서 갔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가 "그럼 상쾌하지 않냐?"라고 묻자 카리나가 "일탈하는 기분이 들었다. 일탈하는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답했고, 박명수가 "뭐하고 놀고 싶냐?"라고 묻자 지젤이 "여행 가고 싶다. 대단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에서 가본 데가 많이 없다. 제가 부산을 되게 좋아하는데 부산에 한 번만 가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https://v.daum.net/v/20230510122944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