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ToITa
췌장의 용적을 비교한 결과에서는 한국인이 서양인에 비해 췌장의 크기가 12.3% 정도 작았으며 오히려 췌장 내 침착된 지방의 양은 서양인에 비해 22.8%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중요한 췌장의 기능에 있어서도 한국인은 췌장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큰 서양인에 비해 인슐린 분비능이 36.5%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서양인과 체형이 비슷하다 하더라도 한국인 췌장의 절대적인 크기가 작고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능이 감소해 당뇨병 발생에 취약해 진다는 것을 시사했다는 것이 연구팀의 강조사항이다.
실제로 당뇨병은 크게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저하 두 가지 기전을 통해 발생한다.
https://img.theqoo.net/trmtja
여기서 베타세포의 기능저하는 췌장에 손상이 생겨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 베타세포는 췌장에 있는 소도라는 세포무리에 포함돼 있다.
이 때문에 췌장의 전체 크기가 클수록 소도의 개수가 많다고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베타세포를 통한 인슐린 분비 능력이 좋다고 가늠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췌장 내 침착된 지방이 많으면 지방세포에서 분비하는 염증유발 물질 사이토카인, 혈관활성화 물질 등이 베타세포를 감소시키고 췌장의 기능저하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과적으로 한국인은 동일한 체구의 서양인에 비해 췌장의 크기가 작아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이 저하되고 이와 함께 췌장 내 침착된 지방이 췌장 기능을 더 악화시켜,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해 당뇨병에 보다 쉽게 노출되는 것이다.
https://img.theqoo.net/QHyiJY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516
췌장의 용적을 비교한 결과에서는 한국인이 서양인에 비해 췌장의 크기가 12.3% 정도 작았으며 오히려 췌장 내 침착된 지방의 양은 서양인에 비해 22.8%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중요한 췌장의 기능에 있어서도 한국인은 췌장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큰 서양인에 비해 인슐린 분비능이 36.5%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서양인과 체형이 비슷하다 하더라도 한국인 췌장의 절대적인 크기가 작고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능이 감소해 당뇨병 발생에 취약해 진다는 것을 시사했다는 것이 연구팀의 강조사항이다.
실제로 당뇨병은 크게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저하 두 가지 기전을 통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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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베타세포의 기능저하는 췌장에 손상이 생겨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 베타세포는 췌장에 있는 소도라는 세포무리에 포함돼 있다.
이 때문에 췌장의 전체 크기가 클수록 소도의 개수가 많다고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베타세포를 통한 인슐린 분비 능력이 좋다고 가늠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췌장 내 침착된 지방이 많으면 지방세포에서 분비하는 염증유발 물질 사이토카인, 혈관활성화 물질 등이 베타세포를 감소시키고 췌장의 기능저하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과적으로 한국인은 동일한 체구의 서양인에 비해 췌장의 크기가 작아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이 저하되고 이와 함께 췌장 내 침착된 지방이 췌장 기능을 더 악화시켜,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해 당뇨병에 보다 쉽게 노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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