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5일 오후 9시 45분경 대전에서 발생한 사건

서대전네거리역에서 만 39세 지체장애인 이 아무개(이하 사망자)가 엘리베이터 문이 부서지면서 추락사하였음
사실 비슷한 사고는 전세계적으로 종종 발생하는데, 이게 왜 다윈상이냐면
https://gifs.com/gif/46n8w1
1. 당시 사망자가 간발의 차이로 엘리베이터를 놓쳤음
(근데 무슨 속도가 오토바이급임;; 저때부터 엘리베이터 문이 덜컹거리는게 보일 정도)
2. 그냥 짜증난다는 이유로 후진, 고의로 엘리베이터 문을 들이받음
3. 문이 거의 다 부서졌는데도 또 휠체어로 엘리베이터 문을 가격함
그 결과 문이 이탈하면서 사망자는 추락사함
4. 이걸 통틀어서보면 사고사가 아니라 자살이라고 해도 무방한 수준으로 황당한 사망임
괜히 '문에 기대지 마시오'라는 경고문을 붙이는 것이 아님
엘리베이터 문은 보기보다 견고하지 않기 때문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파손될 수 있음 (엘리베이터 문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단단하게 만들면 문이 무거워져서 잔고장이 잦기 때문이라고 함)
https://www.yna.co.kr/view/AKR2010082609090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