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제임스코든이 The Late Late Show 마지막 회를 마쳤다.
The Times와 한 인터뷰에서 코든은 결정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그의 아내 줄리아 그리고 세 명의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기 위해서이다.
"저는 유년기에 아름다운 기억들이 많아요.
폴 사이먼의 Graceland를 들으며 캠퍼밴을 타고 프랑스로 향하던 그 여름의 모든 추억들이 제 머릿속에 너무 크게 자리하고 있어요.
그래서 쇼를 그만두기로 했어요."
코든은 작년 여름 그의 스케줄 때문에 가족과 함께 보내려 한 휴가를 취소하고나서
장수 TV프로그램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제가 11살인 맥스에게 휴가가 취소됐다고 말하자 너무 슬퍼보였어요.
그리고 갑자기 계산을 해보니 우리가 함께 할 여름이 이제 여섯 번밖에 남지 않은 거예요. 크면 자기 친구들끼리 갈 테니까 운 좋으면 여섯 번인 거죠.
다시는 취소하면 안 되겠구나. 그래서 그만하겠다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