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진스처럼"…여중생도 디올·샤넬 휘감게 생겼네 학부모"영끌해 사줘야 하나" 비상
98,303 898
2023.04.27 22:09
98,303 898
[서울경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최근 10대 K팝 아이돌을 잇달아 앰버서더를 비롯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있다. 그동안은 블랙핑크의 제니와 지수 등 20대 아이돌을 발탁했지만 최근 들어 연령대가 10대로 낮아졌다. 뉴진스의 모든 멤버들이 샤넬, 디올, 구찌, 버버리, 생로랑 등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명품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고 MZ세대의 소비자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디올이 K팝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17)을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디올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 해린이 디올 주얼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디올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디올은 “이번 유대를 통해 해린과의 소중한 인연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굳건하게 하며, 우아함과 대담함으로 창조성을 구현해내는 디올과 해린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앞서 뉴진스의 하니는 구찌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혜인은 루이비통, 다니엘은 버버리와 생로랑 뷰티, 민지는 샤넬 뷰티·패션·시계&주얼리 앰배서더로 각각 발탁됐다.

이처럼 10대 아이돌이 명품 브랜드가 앰버서더로 잇달아 발탁하고 있는 것은 명품 시장의 주요 소비자들이 MZ세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컨설팅업체 베인앤드컴퍼니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30년이면 알파 세대(2010년 이후 출생)와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전 세계 고급 패션브랜드 매출의 80%를 차지할 것”이라며 “이들이 명품을 소비하는 주축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영향으로 명품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게 베인앤드컴퍼니 분석이다. 또 베인앤드컴퍼니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추생자)와 그 이후 출생한 ‘알파’ 세대(현재 13살 이하)의 소비 비중이 2030년이면 명품 소비 계층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의 첫 명품 구매 시기는 약 15세로, 밀레니얼 세대보다 3~5년 빠르다. 부유층이 증가한 데다 SNS가 확산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이 보편화되면서 명품 소비가 쉬워졌기 때문이다.

베인앤드컴퍼니는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고급 패션브랜드의 매출은 타격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전 세계 매출이 전년 대비 22% 늘어난 3530억유로(약 471조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또 올해 매출은 ‘제로 코로나’ 이후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와 미국·유럽의 경제 상황에 달렸지만 대략 3~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댓글 8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9.07 12,70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43,66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79,0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2,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72,2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5,5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2,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7,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9,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105 정보 🍀9월 8일 별자리/띠별 운세🍀 11 07:57 221
3152104 이슈 이성민 배우팬들도 성민아.. 라고 부르는구나... 28 07:48 2,599
3152103 유머 밤에 간식먹는걸 피하려고 일부러 간식을 사지않았는데, 이제 밤이 됐고 간식은 없어 07:47 837
3152102 기사/뉴스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전환 속도…연내 2곳 추가 개장 3 07:47 491
3152101 이슈 르세라핌 美 ‘제니퍼 허드슨 쇼’ 출연 3 07:42 501
3152100 이슈 20대 때는 뭘 해도 필연적으로 후회가 찾아오니까 아무거나 내키는거 다 해보라는 말 넘좋네 5 07:40 1,001
3152099 유머 제육볶음을 없애고 단가가 더 높은 소세지로 바꾼 한식부페집 37 07:39 3,282
3152098 기사/뉴스 "이동국 아들 인성 봐라"…막말 선 넘었다, 스포츠 2세 비난의 민낯 '씁쓸' ('남겨서뭐하게') 7 07:35 3,304
3152097 기사/뉴스 '소원' 소재원 작가, 고영욱 공개 저격.."피해자들에 안 부끄럽나, 그만하라" 4 07:31 1,185
3152096 기사/뉴스 2차례 추경에도…‘곳간’ 빈 경기도 기관들, 직원 월급 수개월 못 준다 14 07:31 926
3152095 이슈 면봉용 4 07:30 844
3152094 기사/뉴스 [단독]조달 수수료도 안낸 정부·공공기관…미납 4년 새 53배 5 07:26 1,152
3152093 기사/뉴스 BTS, 북미투어 대성공…192만 관객 운집→최다 공연·최다 관객 신기록 11 07:25 967
3152092 이슈 황소자리 충격 근황... 33 07:24 1,322
3152091 유머 올데프 최근 자컨 근황 18 07:19 2,720
3152090 기사/뉴스 쯔위, ‘AAA 2026’ MC 합류…장원영·지창욱·성한빈과 호흡 8 07:16 1,119
3152089 이슈 20년 전 오늘 발매된_ "Timeless" 3 07:09 371
3152088 유머 침착맨 방송중에 나가버리는 효연 17 06:43 9,326
3152087 이슈 베리베리 성수 깜짝공연 Don't Panic! 중간에 트럭 지나가서 여자들 단체패닉옴ㅋㅋ 5 06:09 1,706
3152086 이슈 새벽 2시에 남자가 강가 바위 위에서 스테이크 굽는 걸 지켜보고 있음 4 05:38 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