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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한나 기자] 여성을 향한 성차별적 발언을 한 미국 CNN 방송의 간판 앵커가 해고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CNN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앵커 돈 레몬과의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레몬은 8년간 CNN의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크리스 리히트 CNN 회장은 성명에서 "CNN과 돈 레몬의 관계는 마무리됐다"며 "지난 17년 동안의 기여에 감사하고 그가 앞으로도 잘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그를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CNN 측은 구체적인 해고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레몬은 CNN의 계약 종료 사실을 당일에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에이전트로부터 CNN에서 해고됐다는 통보를 전달 받았다"며 "내가 17년간 CNN에서 일하면서, 경영진 중 누군가는 내게 직접 말할 예의를 갖췄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https://naver.me/GmVh6F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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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리히트 CNN 회장은 성명에서 "CNN과 돈 레몬의 관계는 마무리됐다"며 "지난 17년 동안의 기여에 감사하고 그가 앞으로도 잘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그를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CNN 측은 구체적인 해고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레몬은 CNN의 계약 종료 사실을 당일에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에이전트로부터 CNN에서 해고됐다는 통보를 전달 받았다"며 "내가 17년간 CNN에서 일하면서, 경영진 중 누군가는 내게 직접 말할 예의를 갖췄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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