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세조가 희대의 폐륜아가 된 사건들.JPG
17,900 55
2023.04.24 00:43
17,900 55
https://img.theqoo.net/aHIZUF


세종의 아들이자 구국의 결단을 내렸다고 포장하는 세조의 악행들 중 일부임




https://img.theqoo.net/SOdJLR


조카이자 왕인 단종 죽임
+족보에서 살아있을 땐 서자, 죽어서는 사생아로 만들어버림




https://img.theqoo.net/TZnnkq

https://img.theqoo.net/pwIjhk

동복(같은 배에서 태어남)형제 두명 죽임
안평대군
금성대군
+금성대군은 살던 곳 근처 백성들도 다 죽임(정축지변)피가 끝을 맺지 않고 흘러내린다고 지금까지 피끝마을이라 불림




https://img.theqoo.net/NkeelA

이복형제 3명 유배후 유배지에서 죽을때까지 살게 함
회의군
한남군
영풍군




https://img.theqoo.net/BwKfZx

이복형제 유배 보내고 자객보내서 살해

영풍군




https://img.theqoo.net/KMHpAU

형수 현덕왕후 무덤 파헤침




https://img.theqoo.net/UsVCBE

현덕왕후 무덤 파헤치면서 합장되어있던 형 문종 무덤도 파묘됨




https://img.theqoo.net/fSsjzY
전하 그래도 형수님이고 형님이시고 선대왕이신데 이건 좀...?




https://img.theqoo.net/JdaMKb

그 부인이 죄인(단종)의 엄마잖아? 죄인의 엄마를 그냥 둬?



https://img.theqoo.net/SWANgG
.....


현덕왕후 파묘건으로 한명회를 제외한 다수의 신하들마저 말렸지만 걍 팜


+세조는 현덕왕후를 왕후로 끝끝내 인정하지 않았음.. 때는 이미 현덕왕후가 죽은 지 16년이나 지났는데도 죄를 연좌시켜 폐위시킴. 소급해서 죄를 연좌함은 부당하다는 상소가 끊임없이 올라오는데도 세조는 현덕왕후의 폐위를 밀어붙힘
문종과 현덕왕후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이(친형 문종에 대한 유구한 열폭의 감정... 본인의 정통성 세우기에 방해) 더 크게 작용했던 폐위는 오래지 않아 설득력을 잃고 복위 문제로 이어짐.. 성종 2년부터 꾸준히 제기되던 복위 문제는 중종 7년에 이르러 절정에 달했음 조정 대신들은 하루를 거르지 않고 복위 문제를 중종에게 고하였고 상소 또한 그치지 않음..





https://img.theqoo.net/AdLfRZ


아빠 (세종대왕) 후궁 혜빈양씨의 머리를 강제로 깎고 비구니로 만들어서 절로 쫓아낸 다음 죽임



https://img.theqoo.net/gyQyKn


성녕대군의 부인 친숙모 폐서인으로 만듬




https://img.theqoo.net/pQUXgE


문종의 사위 정종 능지처참




https://img.theqoo.net/WZcnSn

문종의 딸이자 자신의 조카인 경혜공주를 유배보내서 노비로 강등시킴

경혜공주는 비구니가 되어 가난하게 살다가 나이 고작30살에 죽음




https://img.theqoo.net/AFFsuj

단종비 정순왕후 송씨

단종이 유배되자 정순왕후는 부인으로 강봉되고 심지어는 관비로까지 곤두박질침


+신숙주가 정순왕후를 여종으로 달라고 했는데 세조는 차마 마지막 양심은 남아있었는지 왕비가 노비된지 7년이 지나서야
신분은 노비지만 노비로서 사역할 수 없게 하라는 명을 내려줌...



요약
세조는 아버지 세종이 아끼던 아들, 신하, 학자 도합 138명 이상을 죽임
폐서인은 기분 내키는 대로
아빠 후궁 능욕 후 살해

조금만 알아봐도 세조가 태종보다 더 명분없는 폐륜을 저지른 사실을 알 수 있음...
태종과 자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 이는 태종이 무덤에서 관뚜껑열고 억울해할 일인게 태종은 적어도 동복형제들은 안 죽임
+세조가 태종보다 명분없이 죽인 이들 숫자가 훨씬.....
태조 이성계를 도와서 조선의 기틀을 다진 명백한 공로가 있는데다 세종대왕이라는 불세출의 명군에게 왕위를 물려준 업적이라도 있지 세조는 태종 세종 문종이 닦아놓은 조선 전기의 막강한 기틀들 특히 태종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이 세종->문종->단종 흐름으로 잘 이어질 수 있었는데 세조가 정통성&명분없이 왕위에 올라서 국방, 예산체제, 과학기술 토대를 만들어 놓은 것들을 싹 다 무너뜨림.
왕권강화라고 포장되지만 죽을때까지 계유정난 공신들 견제 못하고
공신인 훈구파를 기점으로 신권대립만 이끌어놓은 세조는...
연산군이란 희대의 싸이코 후손을 남김.
댓글 5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두 소녀의 그림같은 우정! 영화 <룩백> 예매권 이벤트 135 00:06 4,88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54,12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73,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30,8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08,4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1,1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7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3,8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8,1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3,6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9006 기사/뉴스 [단독] 박보검·신예은, 로맨스 호흡 불발…'밤 여행자' 제작 난항 1 07:06 291
3169005 기사/뉴스 '유명 배우 캐스팅 확정' 믿고 무상 계약…웹소설 작가 2억 소송 패소 07:01 828
3169004 유머 애들아 5일쉬었더니 저번주에 회사에서 무슨일하다가 퇴근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어떡하지.. 나만 그러니??? 3 06:58 815
3169003 정보 나이 60에 ADHD판정 받은 사람 1 06:56 808
3169002 기사/뉴스 폭발 현장 장병들 “北 목함지뢰 봤다” 2 06:54 495
3169001 유머 추석이 지났습니다 모두 폰을 들어 김치찜을 주문해주세요 1 06:54 598
3169000 유머 큰일났다는 사람 2 06:50 400
3168999 유머 인천에는 아주유명한 사찰음식 식당이 있어요 4 06:47 1,182
3168998 기사/뉴스 전현무 “10년 넘게 악플 달려, 이젠 맥락있는 비난 더 아파”(나혼산)[결정적장면] 06:46 657
3168997 이슈 본인 노래들에게 사과해야 하는 가수 13 06:36 2,125
3168996 유머 한 도서관의 전시 2 06:33 1,231
3168995 유머 푸른박새가 둥지틀고 알을 낳고 새끼을 키우는 모습 6 06:31 882
3168994 이슈 흑구(진돗개) 위에 눈이 내리니까 눈 결정이 그대로 보임ㄷㄷ 3 06:26 1,724
3168993 정치 李 “농지 전수조사 꼭 필요”… 민주당은 “농민께 사과” 9 06:11 1,054
3168992 정보 사람들 당황하고 있는 유니스 쇼츠...jpg 5 05:59 3,050
3168991 정보 현재 세계문학계의 흐름 16 05:59 2,360
3168990 이슈 교황님을 피자로 유혹하는 나폴리인등 3 05:53 2,132
3168989 이슈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스틸컷.jpg 2 05:48 1,326
3168988 기사/뉴스 훈련 중 교통사고로, 끝내 사망...'인간 승리 아이콘' 日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중태 빠진 지 일주일 만에 별세 6 05:42 2,487
3168987 이슈 융통성 있는 사람들.jpg 4 05:26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