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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점심서 636조 물려줄 자녀 찾는다…부자 1위의 '후계자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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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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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PVLUYd

WSJ에 따르면, 아르노는 한 달에 한 번 다섯 자녀를 모아 루이 비통 본사에 있는 개인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 시간은 약 90분. 그가 아이패드에 준비한 토론 주제를 읽으면 각 자녀가 의견을 낸다. 주제는 LVMH의 브랜드별 개편 여부, 샴페인을 생산할 포도밭 관리, 이탈리아 핸드백 토론 등 다양하다. 그룹 경영 회의이자 일종의 평가인 셈이다.

아르노는 수십 년 동안 자녀 경영 수업에 힘썼다. 직접 수학을 가르치고, 출장과 협상 회의에 자녀들을 동행시켰다. 또 자신의 오랜 경영 파트너인 시드니 톨레다노(72) 전 크리스챤 디올 CEO, 마이클 버크(66) 전 루이 비통 CEO 등을 붙여 사업 전반을 익히게 했다. 톨레다노는 WSJ에 "아르노 회장이 자녀들의 경영 업무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직접 묻고 챙겼다"고 전했다.

현재 선두로 평가되는 건 장녀인 델핀 아르노(48) 크리스챤 디올 CEO다. 아르노와 첫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와 에덱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했다. 이후 컨설팅 회사 맥킨지를 거쳐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회사에서 일했다. 2013년 크리스챤 디올 부사장에 오른 뒤 10년간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6774#home


LVMH 회장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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