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장예솔 기자] '보이즈 플래닛' 성한빈이 ZB1(제베원) 데뷔가 결정된 직후 소속사 대표 라비를 언급했다.
최종 2위를 차지한 성한빈은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스타 크리에이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라이브 식구들, 스튜디오 글라이드 식구들, 라비 대표님을 포함해 저를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옆에서 지지해 주신 덕분에 제가 많은 힘을 얻은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한빈 소속사 스튜디오 글라이드는 가수 라비가 대표로 있는 그루블린의 산하 레이블. 성한빈은 기쁨에 만끽한 채 최근 병역 면탈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라비를 언급하는 실수를 범했다.
앞서 라비는 브로커와 공모해 뇌전증 환자 행세를 하며 병역의무를 회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그는 지난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에서 열린 1차 공판에서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또 성한빈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중국 국적 장하오는 과거 행적으로 '공산당 논란'을 일으켰다. 과거 공청단 푸젠사범대학 위원회가 주최한 '공산당 100주년 축하 행사'에 참석해 노래를 부른 것.
공청단(중국공산주의청년단)은 공산주의 사회제도 구현을 목표로 설립된 청년 조직으로, 중국공산당이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발 중국인 그만 보고 싶음", "공산당 추앙하면서 자본주의 나라 와서 돈을 벌고 싶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