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스타 네이마르 다 실바의 여자친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9일 네이마르 여자친구로 알려진 브루나 비앙카르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당신의 삶을 꿈꾸고, 당신의 도착을 계획하고, 당신이 우리의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의 날을 훨씬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네이마르 당신은 이미 당신을 매우 사랑하는 형제, 조부모, 삼촌, 숙모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아이야. 우리는 너를 기대하고 있어"라고 덧붙이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브루나는 네이마르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이마르는 브루나의 배에 입을 맞추며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네이마르와 호흡을 맞췄던 예전 팀 동료와 현재 팀 동료들이 댓글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내고 있다.
앞서 네이마르 슬하에는 19세에 얻은 아들 다비 루카 단타스 산토스가 자녀로 있다. 현재 아이는 친모가 키우고 있다.
네이마르와 브루나의 열애는 지난 2021년 알려졌다. 이들은 모국인 브라질에서 서로의 가족을 만나 크리스마스를 보낸 것이 알려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의 여자친구인 브루나 비앙카르디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다.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으로 지역 사립 대학교에서 패션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서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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