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nCqwhI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의 열애, 결혼 이후 불거지는 각종 이슈에 입을 열었다.
이승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전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결혼식 이후 5일 만에 전하는 입장이다.
그는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처가 이슈로 인해 터져 나오는 기사의 홍수 속에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다고 들었다. 어느 팬분은 그래서 내 결혼을 말리셨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가까운 지인들조차 '너의 이미지를 생각하라'며 이별을 권했다"며 "답답했다. 내 아내가 부모님을 선택한 건 아닌데, 그런데 어떻게 부모님 이슈로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겠나"라고 털어놨다.
이승기는 "아내 이다인과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약속한 게 있다. '앞으로 우리가 갚으며 살아가자'고"라며 "이 결심은 '악플'과 상관없이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승기는 자신을 향한 다양한 시선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20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았다. 이렇게 감정을 담아 말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용기를 낸 이유 열애설 이후부터 결혼식까지, 결혼을 하고 5일이 지난 지금까지, 비하와 조롱 섞인 뉴스로 많이 힘들었다. 게다가 가짜뉴스에 힘을 실어주는 악플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의 결혼을 축복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켜봐 달라. 이다인과 함께 나누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11/0004178406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의 열애, 결혼 이후 불거지는 각종 이슈에 입을 열었다.
이승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전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결혼식 이후 5일 만에 전하는 입장이다.
그는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처가 이슈로 인해 터져 나오는 기사의 홍수 속에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다고 들었다. 어느 팬분은 그래서 내 결혼을 말리셨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가까운 지인들조차 '너의 이미지를 생각하라'며 이별을 권했다"며 "답답했다. 내 아내가 부모님을 선택한 건 아닌데, 그런데 어떻게 부모님 이슈로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겠나"라고 털어놨다.
이승기는 "아내 이다인과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약속한 게 있다. '앞으로 우리가 갚으며 살아가자'고"라며 "이 결심은 '악플'과 상관없이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승기는 자신을 향한 다양한 시선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20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았다. 이렇게 감정을 담아 말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용기를 낸 이유 열애설 이후부터 결혼식까지, 결혼을 하고 5일이 지난 지금까지, 비하와 조롱 섞인 뉴스로 많이 힘들었다. 게다가 가짜뉴스에 힘을 실어주는 악플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의 결혼을 축복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켜봐 달라. 이다인과 함께 나누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11/0004178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