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에이치티엔이 (인피니트 성규 소속사)
성규 공식 계정에서 뜬금포로 해당 트윗만 덜렁 알티해서 알아보니
진주 메이킹 = 팬이 굿즈를 기획하면 그 굿즈에 아티스트 저작권을 얹어서 소속사랑 팬이랑 수익 나눠 먹는 플랫폼
(수익구조 - 소속사2 : 팬1)
팬들이 사랑을 담아 만든 굿즈는 공식의 퀄리티를 뛰어넘으니까요 = 해당 플랫폼이 팬을 얼마나 호구로 보는지 알 수 있음
⬆️ 현재 이 짤은 팬덤 난리난 후 삭제됨
또한 팬이 만든 굿즈로 소속사2 : 팬1 수익 나눠가지면서 모든 법적처벌은 팬만 받게되는 서약
한 마디로 팬들 열정페이로 손 빨면서 돈 벌겠다는 얘기ㅇㅇ
몇 달 전 콘서트 직캠도 저작권 신고로 내리게 만들더니 팬들이 만드는 비공식 굿즈로도 돈 벌겠다는 거 보면 비공식 굿즈 판매 및 나눔 전부 금지할 가능성 농후
여기에 팬들에게 반발을 사는 가장 큰 이유는 아티스트 픽+인증샷까지 경품으로 걸고 아티스트까지 직접적으로 이 수익구조에 참여시킨다는 것임..
사이트에 기본적인 서비스 설명 조차 없고 개발마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불완전요소가 너무 많은데 대체 이 사업을 어떻게 오픈했으며 소속사는 뭘 보고 콜라보를 한 건지 의문임
현재 이 사태에 대해 소속사는 팬들의 피드백요구에 대해 전부 무시로 일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