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지훈 "가수·배우 모두 제가 선택한 길…멈출 수 없어요"
4,033 30
2023.04.12 16:21
4,033 30
https://img.theqoo.net/UOCAIW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연시은'에서 한층 더 짙고 시니컬한 매력의 소유자로 6개월 만에 돌아왔다.

12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박지훈 미니 7집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솔로 데뷔 4주년을 맞은 박지훈은 지금까지 정규 앨범 1개, 미니앨범 7개로 총 8개의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다. 팬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한번 발을 들이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깊은 매력을 여러가지 곡으로 표현한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키워드로는 '호기심'이라고. "호기심에 발을 들였다가 빠져나갈 수 없는 미로처럼 제 앨범을 들으면 깊은 매력에 헤어나올 수 없다"고 소개했다.
https://img.theqoo.net/EcqhLm

타이틀곡 '블랭크 이펙트(Blank Effect)'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플럭 사운드 위에 폭발적인 신디사이저와 강렬한 808베이스 사운드가 함께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미 알면서 빠져드는 것처럼 나에게 잠기게 된다"는 강렬한 가사를 담았다. 박지훈은 "타이틀곡 부제인 '무표정'을 표현하기 위해 중간점을 찾기가 어려웠다"며 "녹음하며 톤을 세게 하기도 부드럽게 할 수도 없었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박지훈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영화 '조커'를 많이 참고했다. 여러가지 감정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화 '조커'를 어떻게 곡에 녹여냈는지에 대해 그는 "'조커'를 보면 얼굴을 가리고 혼자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온다. '나는 혼자 있어도 강해. 하지만 내면은 쓸쓸하고 울고 있다'는 부분을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https://img.theqoo.net/AuJoYI

'약한영웅 클래스 1'의 '연시은'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박지훈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작품의 흥행도에 연연하지 않는데 사랑을 받아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차기작 소식으로 “KBS 드라마 '환상연가'에서 이중인격을 가진 역할을 맡았다고. 영화 '오드리'에도 도전한다. 김정난 배우와 모자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이처럼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박지훈이다. 그는 "가끔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제가 하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해내고 나면 뿌듯하다. 좋아해 주실 분들을 생각하면 멈출 수 없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박지훈은 "가수와 배우활동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준비기간이 길지는 않다. 단기간에 효율적인 방법을 끌어낸다. 저의 장점들을 살리는 방향으로 중점을 뒀다"고 하며 "멘탈이 전보다 성장했다. 예전에는 걱정거리가 많았다면 그런 걱정을 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하자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가수 두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원동력은 팬분들이라고. "작품을 들어가면 공백기가 길어지고, 제가 앨범이 꾸준히 나오는 편이 아니다.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대중들에게 얻고 싶은 이미지로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 이 분야 저 분야 다 잘하고 싶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노래와 연기를 종횡무진하는 박지훈의 미니 7집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ttps://naver.me/FZ97cBhS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96 03.13 35,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4,3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732 기사/뉴스 400만 삼전·하닉 개미들 ‘고점 공포’에… 증권가 “상승 여력 여전히 충분” 19:26 105
3021731 이슈 오늘자 멤버 소개 다큐멘터리 공개된 김재중 소속사 데뷔 예정 남돌 19:25 48
3021730 유머 윤경호 인사 두번받은 이정재 반응 1 19:25 194
3021729 유머 사람좋아 진돗개가 반겨주는 서귀포 한방카페 3 19:24 563
3021728 정치 안철수,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7번째 풀코스 9 19:23 243
3021727 이슈 할리우드 스타도 못참은 앨범깡 19:23 269
3021726 이슈 눈물 나오는 윤경호 내시경썰 19:22 228
3021725 이슈 물 안 마시고 음료수랑 커피만 계속 마시면 이런 거 우리 몸에 생김 4 19:22 881
3021724 이슈 한 생물학자가 물에 분해되어 물고기의 먹이가 되는 카사바로 만든 주머니를 개발했습니다. 9 19:21 503
3021723 이슈 있지(ITZY) 댄스라인 류진,채령,예지중에 THAT'S A NO NO 춤선 취향픽은? 16 19:21 156
3021722 이슈 영화 장면에 영감을 준 유명한 그림들 6 19:20 519
3021721 이슈 이소라 피셜 제일 좋아하는 노래 <Track 9> 16 19:18 564
3021720 이슈 4명이서 펜션 가는데 1명이 애라면 비용은..? 46 19:18 1,310
3021719 이슈 영국 BBC의 방송사고 .jpg 10 19:17 1,540
3021718 이슈 오늘로써 올시즌 남자배구 전경기 전세트 출전 기록한 선수 6 19:16 518
3021717 이슈 맹구 콧물 젤리 색이 왜저래 8 19:15 915
3021716 유머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9:15 211
3021715 이슈 오늘 미야오 대만 팬싸인회 비주얼.......jpg 1 19:15 439
3021714 이슈 유튜버 더들리 근황 17 19:15 1,755
3021713 유머 흉물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명물이라는 14 19:15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