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신생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작품 활동 복귀에 나선다.
11일 OSEN 취재 결과 이희진은 최근 신설된 연예기획사 YM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작품 출연 제안을 받지 못했다는 이희진은 생계를 위해 서울의 한 유명 쇼핑몰 내 카페에서 매니저로서 주말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해왔다는 전언이다. 이희진은 이같은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공개한 바.
올해 초 전 소속사 케이원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친 이희진은 무소속으로 지내다가 이달 신생 기획사 YM스토리와 계약을 체결했다. YM스토리는 배우 매니지먼트, 공연 제작, 유통 등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대배우 박근형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
2021년 방송된 인기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특별출연했던 이희진의 복귀작은 연극 ‘장수상회’. 지금껏 맡아보지 못했던 캐릭터 준비에 한창이라는 전언이다.
한편 이희진은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2006년 그룹이 해체된 후 연기자로 전업했다.
이희진은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2010)을 시작으로 ‘최고의 사랑’(2011) ‘내사랑 나비부인’(2012) ‘메디컬 탑팀’(2013) ‘닥터 프로스트’(2014) ‘품위있는 그녀’(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2018) ‘황후의 품격’(2018) ‘으라차차 와이키키2’(2019) 등 매년 작품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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