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익숙한 사카모토 류이치의 모습


하얗게 센 머리 + 안경 콤보로 다소 교수님 같은 이미지지만,
그에게도 청춘이었던 때가 있었으니..

1970년대에 도쿄예술대에 재학 중이던 20대 시절


https://gifs.com/gif/qQknGk
https://gifs.com/gif/r2loJW

전세계를 씹어먹었던 전자음악밴드 YMO에 소속되어 있던 커리어 초기
YMO가 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와중 사람들이 유독 자기를 더 잘 알아봐서
내향적인 성격의 사카모토는 당시 대인기피증에 걸릴 정도였다고..


<전장의 크리스마스>란 영화에서 함께 연기했던 데이빗 보위와 함께
(이 영화의 주제곡이 그 유명한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1988년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받았을 때..
영화 <마지막 황제>의 음악을 담당해 36세라는 나이에 일본 최초의 오스카 수상자가 됨




모든 미청년이 미노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미노년은 반드시 미청년이었다는 법칙의 산증인이셨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