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https://v.daum.net/v/20220919103008931]
[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YG 가족으로 계속 남을 전망이다.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오는 8월 말 계약 만료를 앞둔 블랙핑크 멤버들은 전원 재계약 쪽으로 마음을 굳혀가고 있다.
멤버들과 밀접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계약 만료를 4개월여 앞둔 블랙핑크 멤버들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잇겠다는 속내다.
(생략)
블랙핑크는 지난해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공연과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아시아 팬들과 만나고 있다.
4월 중순에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에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모두 '블랙핑크'라는 원팀으로 이뤄내고 이뤄낼 것들로, 이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생략)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기사전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41501
[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YG 가족으로 계속 남을 전망이다.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오는 8월 말 계약 만료를 앞둔 블랙핑크 멤버들은 전원 재계약 쪽으로 마음을 굳혀가고 있다.
멤버들과 밀접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계약 만료를 4개월여 앞둔 블랙핑크 멤버들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잇겠다는 속내다.
(생략)
블랙핑크는 지난해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공연과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아시아 팬들과 만나고 있다.
4월 중순에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에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모두 '블랙핑크'라는 원팀으로 이뤄내고 이뤄낼 것들로, 이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생략)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기사전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4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