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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동성, 딸 배수진과 베트남 여행…아내와 이혼 후 심경 드러내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개그맨 배동성이 딸 배수진 양과의 베트남 여행기를 떠났다.
12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EBS1 '리얼극장 행복'에서는 배동성과 그의 둘째 딸 배수진 양의 베트남 일주일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그는 오랜 기러기 아빠 생활 끝에 이혼하게 된 아픔을 털어놨다. 딸 배수진 양이 5세가 되던 해 엄마와 함께 자식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배동성은 13년간 기러기 아빠로 지냈다.
결혼 초부터 삐걱대던 아내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배동성은 늘 가족과 함께 있고 싶었다. 가족들을 모두 유학 보낸 뒤 10년이 넘는 세월을 아이들 학비와 생활비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불어나는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해 가족들을 다시 한국으로 불렀다.
하지만 가족이 모두 모인 기쁨도 잠시, 가족들이 한국에 들어온 뒤 몇 년 되지 않아 배동성은 아내와 이혼을 했다. 그는 아이들을 자신이 키우고 싶어 했지만,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막내와 큰 아들은 공부를 위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현재 배동성 곁에 남은 유일한 가족은 둘째 딸 배수진(21) 양이다.
배수진 양은 현재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스스로 해내는 1인 인터넷 방송국에서 뷰티 전문가 'BAE BAE'로 활동 중인 유명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