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820109
1일 방송된 KBS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다은이 언어 발달이 느린 딸 리은이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
.
이다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리은이가 돌 될 떄쯤 이혼을 했는데, 돌이 아이 발달에 있어서도 중요한 시기다. 심적으로 히든 상태인 와중에 돈을 벌어야 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일하고 돌아오면 아이는 자고, 주말에 같이 놀러 나가도 제 직업이 강사다 보니 평일 내내 떠들고 말해서 주말에 생각만큼 재잘거리지 못했다. 언어 발달이 느린 게 그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 같다”라며 후회했다.
또 이다은은 “아이가 수다쟁이라고 힘들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부럽다”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에 윤남기는 “잘하고 있으니 자책하지 마라. 여보 탓 아니다”라며 위로했고, 그 말에 이다은은 “‘네 탓 아니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오빠 밖에 없다. 오빠 덕분에 리은이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든든하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라며 고마워했다. 이에 윤남기는 “나밖에 없어야지”라며 애정을 쏟아냈다.
https://tv.naver.com/v/34544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