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첫번째로는 관객쪽 스피커에서 소리의 파동을 타고 귀어 들리는 반주를 차단하여(관객함성포함) 노래 MR을 듣고 박자를 맞추고
두번째 본인이 부르고있는 미세한 보컬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낀다.
그럼 인이어를 안끼면 어떻게될까?
위영상을 보면 가수들이 무대를하는 본스테이지에는 가수쪽을 향하는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서 MR반주에 맞춰서 곧잘 라이브를 하다가,
가수쪽을 향하는 스피커가 없는 돌출 스테이지로 나가는순간(1분5초이후) 박자가 밀리기 시작해서
MR과 라이브가 분리되어 버린다. 하지만 이를 부르는 가창자는 들려오는 소리 타이밍에 정확하게 부르고있다고 인지하게된다.(위 공연장은 오사카 쿄세라돔으로
상당히 큰 공연장이기때문에 송출된 소리가 벽에 부딪혀 다시 들어오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차가 생기는것)
또 외부 스피커로 송출된 MR소리가 관객 함성에 묻혀 잘 들리지않고 자신의 보컬을 정확히 듣지못해 감에 의지해서 부르고있는 상황

즉 관객과 시청자가 듣는 소리의 타이밍과 가창자가 무대에서 듣는 소리의 타이밍이 미세하게 차이가난다.
가창자는 관객쪽 스피커로 송출되어 벽을 부딪혀 들어오는 소리를 듣기때문에 분명 정확한 박자에 부르고 있다고 인지하게된다.
위영상에는 야외 공연장이고 인이어를 끼고있지않지만, 박자감이 딱딱맞다
그이유는 야외공연장 특성상 소리의 파동이 벽을 부딪혀 가창자에게 다시 돌아오지않고 본스테이지쪽에 스피커가 설치되어있어
송출된 반주가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들리는 소리와 가수가 듣는 소리가 일치하기 때문에 박자밀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것이다.
첫번째 이유가 이해됐다면

앞서 말했듯이 두번째이유로는 바로 자신의 보컬을 미세하기 컨트롤하기 위해서이다
혹시 시끄러운 클럽이나 공연장에서 본인이 아무리 크게 말해도 본인이 하고있는말이 잘 안들렸던적이 있지않은가?
이처럼 가수들도 무대위에서 시끄러운 반주와 관객함성에 본인이 부르는 보컬소리가 잘 안들리는 경우가 종종 생겨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한쪽에는 MR반주를 한쪽에는 보컬반주를 넣어 MR에맞게 본인이 잘부르고있는지 미세하게 보컬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인이어를 낀다

가끔 가수들이 이렇게 인이어를 한쪽을 빼는경우가 있는데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mr과 보컬 싱크가 안맞아서 등등)가장 큰이유는
이렇게 음향 엔지니어와 콘솔에서 믹싱오류가 발생했을때 삐-하는 굉음이 들리거나, mr믹싱이 겹쳐서 들리거나 하는 음향문제로 한쪽을 빼고 부르는게
더 나아서인 경우에 급하기 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