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된 아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엄마인 40대 여성은 아이 옆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아이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여성이 퇴원하는 대로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세영기자
https://naver.me/5wHPYSfd
엄마인 40대 여성은 아이 옆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아이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여성이 퇴원하는 대로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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