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수영 자유형 중장거리의 최강자 김우민이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올 시즌 세계랭킹 1위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우민은 오늘(30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5초 59로 2위를 8초 이상 따돌리고 가볍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우민의 기록은 아직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올해 세계 랭킹 1위이자,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A 기준 기록(3분 48초 15)도 가볍게 통과한 좋은 기록입니다.
김우민은 또 이번 대회에서 출전한 4개 종목에서 모두 세계선수권 A 기준 기록을 통과하는 진기록도 썼습니다.
6일 동안 4종목에서 총 3,500m를 역영하며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4종목에서 A 기준 기록을 통과하는 엄청난 기량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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