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사건 중 갠적으로 가장 기괴한 사건.jpg
136,856 185
2023.03.27 02:44
136,856 185
1994년 9월 2일 출산을 위해 친정에 갔던 가정주부 아라시 마유미(嵐真由美, 당시 27세)가 친구를 만나겠다며 외출한 뒤 1년 3개월된 딸을 남겨두고 행방불명이 되었다.

① 실종 당일 마유미의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
- 사건 당일 "친구와 만난다"고 언니에게 말하고 나갔다. 그런데 실종 다음날에 마유미의 언니 요코가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니 만나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또한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외출전 마유미는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② 남겨진 수수께끼의 메모
- 마유미가 실종된 당일날 밤, 지인을 자처하는 "남성 A"에게 수 차례 전화가 걸려왔고, 다음날 언니 요코의 옷장에서 "남성 A와 사귀고 싶었지만 배신했다. 미안"이라는 마유미의 메모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 날 남자 A와 언니 요코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실종된 당일 오전에 마유미와 만났다."라는 말과 "내가 마유미를 죽였다면 감옥에서 속죄해야죠"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③ 남자 A의 이상한 행동
- 언니 요코는 심부름센터에 남자 A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했는데 남자 A는 사건이 일어난 1년후인 1995년 3월 9일에 캔주스 2개를 들고 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경찰도 수상하게 여겨 이를 조사했지만 더 이상 밝혀진 게 없다. 이후에 TV 아사히의 방송 제작진도 이 남자 A에 대해 추적했으나 역시 아무것도 밝혀낼 수 없었다.



그 후 사건은 약 20년간 미제로 남아있다가
2011년 10월 13일, TV 아사히의 "슈퍼 J채널 추적! 진실의 행방"에서 해당 사건을 다루면서 유명해졌다.


마유미의 언니 요코의 인터뷰와 마유미의 아버지의 인터뷰로 구성된 해당 프로에서, 언니는 자신의 옷장에서 여동생의 메모가 발견되었고, 메모에는 여동생은 A란 남자와 불륜을 하고 있었으며 A의 전화번호까지 적혀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끌은 것은 아버지의 인터뷰인 바로 그 다음 장면.

https://img.theqoo.net/zTDTk

洋子の話は信じるな
요코의 말은 믿지마라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있었던 사건에 대한 모든 증언은 언니인 요코의 주장만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사건은 아직도 미제로 남아있다.
목록 스크랩 (13)
댓글 1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1 03.09 56,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865 이슈 87,000원 꼬리찜 05:07 75
301686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6편 1 04:44 82
3016863 이슈 현재 일본에서 엄청 욕먹고 있는 야구선수 29 04:04 2,825
3016862 유머 가족을 매일 긴장하게 만드는 아빠 10 04:00 1,425
3016861 이슈 대기업들 회사 안에 ㄹㅇ 카페 있음? 7 03:48 2,110
3016860 이슈 옷감의 재질 표현이 사실적이라 유명한 화가 19 03:33 1,930
3016859 팁/유용/추천 원덬이 좋아하는 전통 한국무용 LED 공연 4 03:12 646
3016858 정보 잇섭 ‘맥북 네오’ 실물 후기....jpg 49 03:06 3,599
3016857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35...jpg 4 03:01 813
3016856 이슈 요즘 샤넬이 밀어주고 있다는 일반인 출신 50대 모델......jpg 37 02:41 5,592
3016855 유머 생태계 교란종? 줘바 먹게 13 02:40 1,732
3016854 이슈 원피스 실사화 배우들과 만난 일판 애니 성우들 7 02:34 822
3016853 이슈 실시간 미국 트위터 ㄹㅇ 난리난 라푼젤 실사화 캐스팅 소식.jpg (악!!! PC 어쩌고저쩌고 타령할 거면 제발 따로 글을 파던가 해!!!) 120 02:18 17,451
3016852 유머 단종을 싫어한다는 의외의 유명인물 14 02:07 4,083
3016851 이슈 실사로 보니까 무섭다는 반응 많은 원피스 로빈 능력.twt 20 02:06 3,189
3016850 정치 쌍방울 김성태 전회장의 구치소 접견·통화 녹취록"끝날 만하면 뭘 또 내놓으라고 하고. 내가 은행 금고냐. 진짜 이재명이 돈 줬다면 줬다고 하고 싶다. 거짓말 아니고 진짜." 이어 "검사들이 하는 짓이 수법들이 다 똑같다. 정직하지를 못해. 출정 가기도 싫다"고 쏟아냈다. 11 02:01 1,208
3016849 이슈 반응 진짜 좋은 원피스 실사판 브룩 라분 장면 16 01:59 3,049
3016848 이슈 오늘자 역대급 제일 슬펐던 킬링 보이스.jpg 12 01:54 4,442
3016847 유머 조선일보에서 운영하는 포켓몬 한자왕 10 01:51 2,094
3016846 이슈 버라이어티 2026년 오스카 시상식 수상자 최종 예측 28 01:51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