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FTQUs
https://img.theqoo.net/bRlZj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류진은 과거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첫째 찬형이와 둘째 찬호가 자신을 닮아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비주얼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류진은 "첫째 찬형이가 고등학교 1학년이고 둘째 찬호가 중1이다. 찬형이는 키가 벌써 180cm가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류진은 BTS 진을 닮은 첫째 찬형이와 BTS 뷔를 닮은 둘째 찬호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면서도 아빠로서의 객관적인 평가를 묻는 질문에 "나 정도는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모태 미남 배우'다운 남다른 외모 부심을 드러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류진은 첫째 찬형이가 문화유산 해설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류진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하고 잘해서 재능을 살려 경복궁 같은 곳에서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설명하는 자격증을 땄다", "역사 공부도 함께 해야 하다 보니 애국심도 길러지더라"고 엄친아로 거듭난 첫째 찬형이에 대한 자랑을 이어 나가 감탄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3032221494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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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은 과거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첫째 찬형이와 둘째 찬호가 자신을 닮아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비주얼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류진은 "첫째 찬형이가 고등학교 1학년이고 둘째 찬호가 중1이다. 찬형이는 키가 벌써 180cm가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류진은 BTS 진을 닮은 첫째 찬형이와 BTS 뷔를 닮은 둘째 찬호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면서도 아빠로서의 객관적인 평가를 묻는 질문에 "나 정도는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모태 미남 배우'다운 남다른 외모 부심을 드러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류진은 첫째 찬형이가 문화유산 해설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류진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하고 잘해서 재능을 살려 경복궁 같은 곳에서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설명하는 자격증을 땄다", "역사 공부도 함께 해야 하다 보니 애국심도 길러지더라"고 엄친아로 거듭난 첫째 찬형이에 대한 자랑을 이어 나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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