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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동주택 중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더펜트하우스청담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407.71㎡의 공시가격이 162억4000만원으로 3년 연속 ‘가장 비싼 집’으로 꼽혔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공시가격 상위 10개 공동주택 중 9곳이 서울에 집중됐다. 강남구가 4곳으로 가장 많았고, 용산구가 3곳으로 뒤를 이었다. 성동구와 서초구도 1곳씩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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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 더펜트하우스청담은 지난해 공시가격 168억9000만원보다 6억5000만원 떨어졌지만 1위 자리를 지켰다.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나인원한남(전용면적 244.72㎡)이 97억4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올해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지만 나인원한남은 지난해 91억4000만원에서 오히려 5억6400만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남더힐(88억3700만원), 파르크한남(82억900만원)도 10위권에 들었다.
https://v.daum.net/v/20230322182805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