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의 아포칼립스 작품들
- 아포칼립스 세게관에서 주인공이나 군상들이 어떻게 피해다니고 위기를 넘기며 살아남는지를 메인으로 조명
- 그 과정에서의 위기 조성, 갈등, 서스펜스, 주인공의 능력적/정신적 각성 등이 주된 요소가 됨

요즘 주요 아포칼립스 작품들
- 주인공이 일단 본인이 거주할 셸터/안전지대를 확보하고 구축하는 것이 주된 배경이 됨
- 확보해 둔 안전지대를 바탕으로 생활하거나 파밍하거나 확장하는 것이 스토리의 중심 요소가 되는 영지물 적 성격이 합쳐지기도 함
과거의 아포칼립스 서브컬처 작품들(웹소설 등)은 위기가 잦아들고 안전지대가 확보되어 정착하게 되면
대부분의 작품이 긴장감이 떨어진다, 흥미가 다소 줄어든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가 하락하는 추세를 보인 반면,
현재의 작품들은 일단 주인공이 안전지대, 안전지역, 셸터를 구축하는 것으로부터 진행되는 작품들이 많아짐
서브컬처 이용자층들의 안전욕구, 자기만의 시간 중시, 내집마련욕구 등이 반영되었다는 분석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