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학폭 가해자 안길호 PD가 ‘더 글로리’를 만들다니요”
86,818 774
2023.03.10 15:18
86,818 774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더 글로리 드라마 PD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폭로 글을 올린 A씨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평소 한국 드라마를 잘 보질 않아서 안길호 PD가 활동을 하고 있던 것을 몰랐다. 이번 ‘더 글로리’가 화제가 된 이후에 필리핀 학교 동창들이 단체대화방에서 공유하면서 알게 됐다”면서 “사실 안길호가 잘 살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선 문제 삼고 싶지 않다. 다만 학폭 가해자가 ‘더 글로리’와 같은 학폭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이 황당하고 용서가 되지 않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A씨의 게시글에는 1996년 안PD가 학폭을 저질렀던 당시가 고스란히 묘사되어 있다. 당시 안PD는 필리핀 로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학년생이었고,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는 국제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 과정을 밟고 있었다. 사건의 발단은 안PD가 당시 여중생 B씨와 교제를 했고, A씨를 비롯한 동급생들이 B씨를 놀리면서다. 안PD는 국제학교에 다니는 다른 학생을 통해 A씨와 A씨의 친구를 불러오라고 지시했고, 협박에 이기지 못해 끌려 간 곳에서 폭행이 시작됐다.

A씨는 “그때 너무 긴장하고 두려워 정확히 몇 명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안 PD를 포함해 열댓명 정도 되는 형들이 있었다. 그때부터 우리는 구타를 당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여자친구를 놀린 사람들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대답을 하지 않았더니 ‘칼을 가져와라’ ‘쑤셔 버린다’ 등의 협박과 구타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 폭행은 무려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고도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9/0002691210
댓글 7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30 00:06 16,42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64,8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14,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09,6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64,5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8,4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0,7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2,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7,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1,4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048 이슈 너무 똑같죠 매일 이렇게 얼굴 맞대고 뽀뽀하고 주둥이 냄새맡는데 안살수가 없었어요 13:52 0
3132047 이슈 덕수궁 돌담길에서 아리랑 부르는 바다 13:52 35
3132046 기사/뉴스 [속보] “다시 태어나도 독립운동”…100세 이석규 애국지사, 광복절에 영면 9 13:50 288
3132045 이슈 핫게 갔던 친일파 조롱카페 현황 8 13:50 696
3132044 이슈 역사는 기록되고, 반드시 기억된다 1 13:49 147
3132043 유머 지인한테 태민지원금 받았어 4 13:49 285
3132042 이슈 얼굴 폼 미친 오늘자 워너원 박지훈 2 13:49 177
3132041 이슈 피드에서 하영 증조부 친일로 단정할 수 없다는 글 삭제한 역사학자 심용환 22 13:48 783
3132040 이슈 <인크레더블3> 의 새로운 모습, 2028년 여름 개봉 5 13:48 187
3132039 정치 다시봐도 열받는 윤의 태극기 취급 6 13:47 429
3132038 기사/뉴스 <지원병의 노래> 음반 발굴...최고 가수의 ‘잊혔던 친일’ 1 13:46 207
3132037 이슈 고도로 훈련된 격투가는 철학자와 구분할 수 없다. 13:43 346
3132036 정보 주토피아3 제작 확정 24 13:43 1,301
3132035 이슈 겨울왕국3 2027년 가을 공개예정 11 13:42 849
3132034 이슈 <릴로&스티치> 실사화 시즌2에 엔젤이 등장!? 3 13:41 342
3132033 이슈 어벤져스 둠스데이 새 트레일러 1 13:41 571
3132032 이슈 한 대학교 마스코트 근황.jpg 14 13:40 1,607
3132031 이슈 하얼빈 731부대 기념관임 이런 기개는 배워야대 심지어 한국어 도슨트 기계 공짜임 5 13:40 973
3132030 정보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13 13:40 1,065
3132029 이슈 계속 성심당만 올리는 것 같긴한데 새우 페퍼로니 올라간 피자 데워먹고 감동받아서 말을 안 할 수가 없음 6 13:39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