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다 좋아했으면서…" 구혜선, 14년째 고통받는 히트작 '꽃보다 남자' ('라스')[SC리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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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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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iAppT
"정말 웃기려고 한게 아니다"는 구혜선은 14년째 겨울만 되면 떡상하는 '스키 로봇' 짤에 대해 언급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구혜선은 로봇처럼 뻣뻣한 스키 실력을 선보였고,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구혜선 로봇설'이 제기되는 등 '밈'의 상징이 됐다. 이에 구혜선은 "드라마 때문에 스키를 처음 배웠는데 극 중 금잔디도 스키를 처음 타는 설정이었다. 그래서 진지하게 메서드 연기를 했다"면서 "저는 지금도 사람들이 왜 웃는지 모르겠다"라고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꽃보다 남자'의 오글거리는 당시 대사들에 대해 "그때는 전 국민이 다 좋아했다. 근데 지금와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또한 구혜선은 전설의 '눈물 셀카'도 해명했다. "20살 때다. 원해서 찍은게 아니라 연기학원 과제였다"면서 "프리챌 시절 그 사진을 올리면 많이 퍼질 때였다. 웃기려고 올린 사진이 아닌데 재미있어 하시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최근 짤에 대해 묻자, "최근엔 방송을 안해서 없다. 나오면 또 짤이 만들어질까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s://v.daum.net/v/20230309065057125?x_trkm=t
"정말 웃기려고 한게 아니다"는 구혜선은 14년째 겨울만 되면 떡상하는 '스키 로봇' 짤에 대해 언급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구혜선은 로봇처럼 뻣뻣한 스키 실력을 선보였고,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구혜선 로봇설'이 제기되는 등 '밈'의 상징이 됐다. 이에 구혜선은 "드라마 때문에 스키를 처음 배웠는데 극 중 금잔디도 스키를 처음 타는 설정이었다. 그래서 진지하게 메서드 연기를 했다"면서 "저는 지금도 사람들이 왜 웃는지 모르겠다"라고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꽃보다 남자'의 오글거리는 당시 대사들에 대해 "그때는 전 국민이 다 좋아했다. 근데 지금와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또한 구혜선은 전설의 '눈물 셀카'도 해명했다. "20살 때다. 원해서 찍은게 아니라 연기학원 과제였다"면서 "프리챌 시절 그 사진을 올리면 많이 퍼질 때였다. 웃기려고 올린 사진이 아닌데 재미있어 하시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최근 짤에 대해 묻자, "최근엔 방송을 안해서 없다. 나오면 또 짤이 만들어질까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s://v.daum.net/v/20230309065057125?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