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은 결혼의 계절이다. 결혼식 풍습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부산·경남 지역 풍습은 상당히 특이하다. 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하객들에게 혼주가 새 돈 1만~2만원이 든 봉투를 일일이 전한다. 일종의 교통비다.
신랑,신부가 주는거ㄴㄴ 애초에 결혼식,혼례의 유례에는 신랑신부가 주최하는게 아니라, 그의 양가 부모님들이 친인척들에게 알리는 행사라 양가 부모님들이 주인임. 장례식에 상주가 있듯 결혼식의 '혼주'는 집안내 서열대로 맡는다고함.(대부분은 양가 부모님)
그래서 부산,경남에는 식권을 안받아가는 사람에게 혼주가 1~2만원의 현금을 답례 봉투에 넣어주는 풍습이 아직도 남아있음.
(최근 펜데믹 상황때문에 답례품을 주는 경우랑은 아예 다른 풍습중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