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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취업 준비할때 몰랐던 이력서/포트폴리오 작성법
81,178 2300
2023.03.01 21:26
81,178 2300
내가 인사담당도 하면서 지원자들
포트폴리오 보며 느낀거 적어봄

일톡이나 직방에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아서..슼에도 적어봄

원덬은 연차 낮은 it 기획자(pm)이라
시니어 입장에서 부족할 수 있어

댓글로 그런 부분 지적하고 적어주면
시간 날때마다 업데이트 할께


그리고 다른 덬들이 아는 추가적인
이력서/포트폴리오 작성 꿀팁 있으면
적어주면 좋을거 같아

(주의 : 기획자, ui/ux 디자이너 기반이라 해당 안 될 수 있음

다만 원글이 타 직무에도 공감을 많이 하셔서 도움이 될 수 있을꺼야)


1. 회사는 여러분이 할 줄 아는 일을 물어봅니다
(가장 중요)

-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제일 안 지켜집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 걸러집니다

채용 공고가 있는 까닭은
그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채용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력서/ 포트폴리오는 자기가 했었던 일을 나열합니다. 안 궁금합니다.

채용 공고에 있는 내용을 할 줄 아는지가 궁금합니다

이력서/포트폴리오를 보면서
공고에 나온 업무 내용이 없고 그에 따라
이 사람에게 맡길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탈락처리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채용 공고에 IA작성이 있다면
IA를 포트폴리오에 넣는 노력 정도는 필요합니다

(신입은 그럼 경험을 어디서 쌓나요?

- 공고에 해당하는 업무는 꼭 회사 경험이 아니여도 됩니다

1. 같은 직무 지원자들끼리 모여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보세요

- 업무를 하는 방식은 커피챗-같은 현직자의 직무경험을 나눌 수 있는 프로덕트를 활용해 방법을 익힌 뒤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코멘토,잇다,홀릭스, 리드미 등)

- 커리어리/일일일 같은 어플,웹사이트에도
여러 직무 정보들이 있습니다

2. 대학생인 경우 목표하시는 기업의 직무의 공고에 따른 업무를
파악하고 관련 교육/공모전 찾아보세요

아무래도 서울이 기회가 많습니다 (서울 일자리 포털 강추)
하지만 요즈음은 온라인도 꽤 잘 되어 있습니다
1의 방법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똑같은 양식의 포트폴리오는 똑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전혀 매력이 없습니다.

부트캠프/국비 학원 출신의 포트폴리오에서 동일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이 경우라면 양식을 다르게 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배운
"학원/부트캠프의 배운 내용과 지원하는 회사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 기준으로 적지 말아주세요.
공고 위주의 내용으로 이력서/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세요


2. 개선책은 현실적이여야 합니다
(Ui/ux디자이너 , 기획자 등에게 해당할듯)

- 비 현실적인 내용으로 개선책을 잘 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와닿지가 않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괜찮은 내용보다는 현실적인 개선책을 내주세요

3. 포트폴리오를 보는 입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 노션 포트폴리오도 좋습니다.
(원페이지이며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경우)

다만 더 보기 쉬운 PPT 형식이나 PDF 형식이 아닌 경우
채용담당자에 따라서 선호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보기가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노션이 원페이지가 아닌데
휠을 내려가며 링크를 하나하나 눌러서 찾아봐야하는 경우라면

평가하는 입장에서 정말 매력적이지 않는다면 자세히 보기가 힘듭니다

애초에 공고에 해당하는 업무 내용이 아닌 이상 큰 관심이 없습니다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보는 사람을 고려하여 작성해 주세요

(회사에서 이력서 양식을 제한한게 아니라면
1번에서 이야기한 공고의 업무 내용한 것을 한눈에 알아보게
이력서/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357. 무명의 더쿠 21:56
나 이런일 하는데 글이 디자인 it 계열이라 노션 얘기 나온거같은데 다른 일반직군이면 노션 머리만 아프고 일반 이력서 양식으로 쓰는게 좋음 그 일반 틀이라는게 벗어나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관리자로 있을 수도 있음 (디자인 개발직군은 그런게 덜한편) 모든 직군 공통이면 주절 주절 하지 말고 두괄식으로 할말 맨 첨에 박아줘.. 한 다섯줄읽어도 대체 뭔말하는지 모르겠으면 광탈확률 높을듯/ 그리고 신입의 경우 관련경력 없으면 그 일 하려고 학원다닌거라도 적어 거기서 배운거 위주로)

4. 논리의 흐름에 맡게 구성해야 합니다
(Ui/UX 디자이너 ,기획자에게 해당할듯)

1번의 업무의 내용을 잘 어필했다면
다음은 논리 전개에 대해 보게 됩니다

지원자 분께서 어떤 생각으로 문제의 솔루션을 구성했는지 보게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미약한 경우 면접때 물어보게 됩니다.

(이건 개인적인 꿀팁입니다.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에

"문제 - 과정 - 솔루션"의 도식도가 있는걸
선호합니다. 처음에 파악하기 좋거든요.

그리고 앞에 도식도가 있으면 그 기준으로 내용을 보게 됩니다)

376. 무명의 더쿠 21:57
나도 서비스 기획덬이고 가끔 면접 들어가는데 진짜 공감
특히 2번 공감하는데 기획직이라고 해서 참신한 아이디어 내는 거에 집착하지 않아도 됨 그것보단 원덬도 4번에서 말했듯 어디서 문제를 느꼈고 어떤 과정을 통해 솔루션을 냈는지를 논리적으로 쓰는게 더 중요해 그리고 도출한 솔루션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팩트 쌓는게 진짜 중요함. 이건 무조건 면접에도 나온다.


디자이너의 경우

587. 무명의 더쿠 = 452덬 22:09
☞474덬 디자인 잘하는게 일단 중요하지만(룩+스킬) 채용시 고려할 기본정보를 착실하게 갖추는거가 기본이야. 채용사이트에 인적사항 채우는 항목이 다 비슷한건 이유가 있어. 극단적이지만 저번 채용에 진짜 링크만 딸랑 보내는 지원자 있어서 벙찐적 있어 (중소 아니고 회사명대면 미국입국시에도 ㅇㅋ하는 회사임)

무명의 더쿠 01:12
주제가 겹친다기보단 어디서 맞춰오는것마냥 비슷한 레이아웃, 구성 뭐 이런거... ”국비학원출신이라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체로 퀄이 별로야. 보통 회사들은 이 (디자인)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냐, 왜 그렇게 생각했냐~ 이런거에 초점에 두는데 국비/학원 이런곳은 내가 어떤 디자인을 했고, 어떤 스킬을 쓸 줄 아냐에 초점만 마냥 두니... 누가봐도 거기 다녔구나 싶지...는 내 경험담이야 나도 학원 출신이라 차이점을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른 포폴들도 오천억개 보니까 딱 보임

기타 다른 덬들의 의견

753. 무명의 더쿠 = 357덬 22:23
그리고 혹시 면접이 어려운 덬들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야해
면접에서 예상 못한 질문이 너무 많다? 자기소개서가 꼬리물만큼의 정보가 없는거임 자기소개서에 자기가 할 수 있걸 쓰면
면접질문은 거기서 꼬리물기로 나와 보통

782. 무명의 더쿠 22:25
기획자를 하고싶은 친구면 채용 JD대로 포트폴리오 구성하는것도 좋겠지만 본인 기여도가 높거나 연관있는 것들을 추가해서 구성해도 좋음 이 친구가 이것도 할 수 있구나 하면서 가산점을 주는 경우도 분명 있으니까.
추가로 신입으로 지원하는 친구들이 실수 많이 하던데, 이력서 경력사항엔 경력증명서 제출할 수 있는 회사에서의 경험과 업무 위주로 적어야함! 과제나 개인적으로 한건 자소서에 녹여서 쓰자
그리고 it기획에 관심있으면 판교나 분당같은 경기 남부쪽에도 it회사가 많으니 서비스기획팀이 존재하는 곳에서 졸업 전에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혹은 계약직등으로 경험 쌓아보는게 좋음 (기획자는 어쩌면 빛좋은 개살구라 생각했던것만큼 좋지 않을수도 있거든.... 또르르...)

857. 무명의 더쿠 22:32
맞아.. 출제자의 의도파악이 제일 중요하다. ux기획덬 였지만 (지금은 아님) 솔루션 매우 중요함. 최신 트렌드와 기술 협업도 중요시함

898. 무명의 더쿠 22:36
요새 노션으로 포폴내는 사람 많은데 링크 권한 확인 안하고 내는 사람이 진짜 많더라... 다 걸렀음..

1155. 무명의 더쿠 23:08
노션 링크만 딸랑 보내지말고 제발 문서도 걍 같이 첨부해줘ㅋㅋㅋ

1169. 무명의 더쿠 23:10
마지막 내용 개공감
노션 포폴 + 그런 노션을 pdf로 변환한 포폴 제발 공유설정 확인이라도 했으면... 그냥 다 거르고 있음

1267. 무명의 더쿠 23:24
노션 링크 보내는 거 탈락의 지름길임ㅋㅋㅋ 꼭 PDF로 뽑아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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