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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테일러 스위프트가 전남자친구들한테 쓴 곡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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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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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야기들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터뷰, 관련 기사, 팬들의 약간의 궁예가 섞여있음. 연애 기간은 파파라치, 들리는 얘기들로 모두 팬들이 추측한 것임. 재미로 봐주길 바람.



http://imgur.com/FeU1loj

1. 조 조나스 (08.7~08.10)

* Forever & Always
"네 침실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모든 것이 잘못됐어
비는 네가 여기 있을 때도, 네가 떠날때도 내리고 있어
왜냐하면 너가 '영원히 그리고 언제나'라고 말했을 때 거기 있었거든"

* Superstar
"스포트라이트를 어둡게 해줘
나에게 마치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아
난 특별한 사람이 아니야
그냥 너와 사랑에 빠진 큰 눈을 한 소녀지
내 벽에 걸어놓을 싸인을 줘, 슈퍼스타"

* Holy Ground
"아마 우린 평범한 방식으로 헤어지고 이야기의 모든 페이지엔 먼지가 쌓일거야
하지만 가끔씩 난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겠지
난 수많은 관중속에서도 네 얼굴을 봤어"

+) Jump Then Fall, Better Than Revenge

테일러 스위프트가 셀럽이 되고 난 후 첫 연애.
하지만 테일러 스위프트와 공개연애를 하던 중, 카밀라 벨과 대놓고 데이트를 하는 파파라치가 찍힌 조 조나스 때문에 헤어지게 됨. (그 일을 계기로 만들어진 노래가 Better Than Revenge)
조 조나스가 먼저 전화로 이별을 고했음. 그 때 테일러가 전화를 녹음했는데, 통화시간이 27초라서 조 조나스에게 쓴 또 다른 노래 Last Kiss의 전주는 27초임.


http://imgur.com/2V0SxmY

2. 테일러 로트너 (09.8~09.12)

* Back To December
"내 자존심을 버리고 네 앞에 서서 '그 날 밤은 미안했어'라고 말해
그리고 난 언제나 12월로 돌아가고 싶어"

<발렌타인데이>라는 영화에서 극 중 커플로 만나 촬영하다 연인으로 발전한 테일러X테일러(이름이 같아서 둘이 결혼하면 테일러 로트너가 2명이라는 조크도 있었음). 팬들이 가장 지지했던 커플이기도 함.
테일러 스위프트가 유일하게 먼저 이별을 고한 케이스임. 그래서 테일러 로트너에게 쓴 곡은 Back To December 하나지만, 사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http://imgur.com/mAbTj9R

3. 존 메이어 (10.1~10.2)

* Dear John
" 존, 난 네가 떠난 걸 지금 다 지켜봤어
내가 엉망진창이 되기에는 내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지 않았니?
드레스를 입고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우는 소녀,
나는 나일거라고 알았어야 했어"

* The Story Of Us
"이건 마치 누가 더 관심없는 척 행동하는 콘테스트같아
하지만 넌 내 옆에 있을 때가 더 나았던 거 같아
이제 싸움은 네 손에 달렸어
너가 싸움보다 사랑을 더 하고 싶다고 말한다면, 난 내 무기를 내려놓을거야
너가 알기 원하는 수많은 것들이 있지
하지만 우리들의 이야기는 곧 끝을 맞이하게 될 거야"

* I Knew You Were Trouble.
"가장 슬픈 공포가 나를 덮쳐 와
넌 나를 사랑한 적이 없었어
혹은 그녀나, 모든 사람들이나, 모든 것들까지 모두"

* Superman
"난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했어"

+) Ours, Treacherous

존 메이어가 먼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트위터로 같이 곡작업을 하고 싶다고 했고, Half Of My Heart라는 곡을 작업하다 연애하게 됨.
짧은 연애였지만, 테일러 스위프트가 존 메이어에게 쓴 곡을 보면 그리 순탄치 않은 연애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음.


http://imgur.com/QHGXUgB

4. 제이크 질렌할(10.11~11.1)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난 우리가 미친 듯이 싸우던 걸 그리워 할 거고
서로의 말이 맞다고 싸우던 것도 그리워 할 거야
그리고 넌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며 잠수를 타겠지
내 음반보다 멋진 인디 음반을 들으면서 말이야"

* Red
"그를 사랑하는 것은 막다른 골목으로 마세라티를 모는 것과 같아"

* All Too Well
"아마도 우린 혼란속에서 길을 잃었던 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많은 걸 요구했는지도 몰라
하지만 너가 이걸 다 찢어버리기 전까진, 이건 명작이었어
공포에 질려 도망쳤고, 난 거기에 있었고, 너무나도 잘 기억하고 있어
넌 마치 약속을 깨듯 날 깨뜨리려 나에게 전화했지
솔직함이라는 이름으로 무심하면서 잔인하게 굴었어
난 구겨진 종이처럼 여기 누워있어 왜냐하면 모두 다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
시간을 쏜살같지 않아 난 거기에 무감각해진 기분이야"

* Begin Again
"모든 사랑은 부서지고, 타오르고, 끝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수요일 카페에서, 난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걸 봤어"

+) State Of Grace, The Last Time, The Moment I Knew

테일러 스위프트는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사랑했지만 문자 메세지로 차이기에 이르렀던.
곡 리스트만 봐도 그녀가 제이크 질렌할에게 얼마나 빠져있었는지 알 수 있음.


http://imgur.com/VwHAyTt

5. 코너 케네디 (12.7~12.10)

* Everything Has Changed (with Ed Sheeran)
"내가 아는 모든 것은 우리가 인사를 했다는 것인데 네 눈은 왠지 집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을 줬어
내가 아는 건 간단한 이름뿐이지만, 모든 것이 바뀌었어"

* Starlight
"내가 말했어 '오 정말 아름다운 선율이야'
그건 최고의 밤이었고, 절대로 잊지 못할거야
모든 방이 9로 장식되어 있었고 우리는 춤을, 춤을 췄어
우리가 마치 별빛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케네디 대통령 형의 손자인 코너 케네디와의 열애.
Starlight는 코너 케네디가 아닌 코너 케네디의 조부모 이야기를 듣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쓴 곡임.


http://imgur.com/N0ZE563

6. 해리 스타일스 (12.12~13.1)

* Style
"네 눈엔 제임스 딘의 백일몽이 서려있고 난 너가 좋아하는 레드립을 바른 상태야
그리고 우리가 무너질 때마다 다시 돌아오지
우리는 절대 이 스타일을 벗어나지 않으니까"

* Out Of The Woods
"네가 브레이크를 빨리 밟았던 걸 기억해?
병원에서 20바늘을 꼬맸었지
넌 울기 시작했고, 나도 같이 울었어
해가 떠도 난 널 바라보고 있었어
우리가 열기를 견디지 못했던 걸 기억해?
난 걷다가, 널 자유롭게 해주겠다고 했고
그러자 괴물들은 나무들로 변했어"

* Wonderland
"난 너에게 닿았지만, 넌 이미 떠나버린 걸
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
넌 우리가 가졌던 걸 다시 느끼기 위해서 세상을 찾아다니겠지
그리고 원더랜드의 끝에서, 우린 둘다 화가 났어"

+) All You Had To Do Was Stay, I Know Places

인기 보이 그룹 원디렉션의 인기 멤버 해리 스타일스와의 연애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많은 욕을 먹기도 했음.
그리고 앨범 1989의 가사들을 보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해리 스타일스가 아닌 언론과 지나친 관심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둘은 섬으로 같이 여행을 떠났었는데, 해리 스타일스가 전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건 후 싸우고 테일러 스위프트 혼자 섬에서 요트를 타고 오는 파파라치가 찍힌 후 헤어짐.


http://imgur.com/Z6gL6Ga

7. 캘빈 해리스 (15.3~16.5)

테일러 스위프트의 현재 남자친구. 둘의 열애 이후 나온 테일러 스위프트의 앨범이 없어 당연히 그에 관한 곡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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