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캡처[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열애가 지구촌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미국와 영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의 만남에 전세계 팬들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것.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동안 많은 남자 연예인들을 만나 왔으며 결별 후 자신의 노래에 이에 대한 내용을 적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녀의 역대 남자 리스트를 공개했다.

1. 브랜든 볼레로(2005~2006)
테일러 스위프트의 첫번째 남자친구.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귀었으나 브랜든이 대학에 진학하면서 결별했다. 브랜든과의 결별은 그녀의 1집에 실렸다.

2. 샘 암스트롱 (2006년 말)
브랜든 볼레로가 대학에 진학한 후 사귄 남자친구다. 하지만 테일러 스위프트가 바람을 피면서 헤어지게 됐다. 그와의 열애도 1집에 실렸다.

3. 조 조나스(2008년 7월~10월)
톱스타와의 열애가 본격적으로 시작. 조 조나스는 아이돌 조나스 브라더스의 둘째로, 3개월만에 일방적으로 결별 선언을 해 테일러 스위프트를 격노하게 만들었다. 이후 테일러 스위프트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그를 비난하고 '찌질이'라고 밝혔다.
4. 테일러 로트너(2009년 8월~12월)영화 '발렌타인 데이'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 테일러 스위프트가 먼저 결별선언을 하면서 헤어지게 됐다. 그녀의 열애 곡들중 유일하게 디스하는 내용이 아닌 사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5. 존 메이어(2009년 12월~ 2010년 2월)
테일러 스위프트가 바람둥이 존 메이어에게 잘못 걸렸다. 두 사람은 'Half of My Heart'를 함께 불렀으나 존 메이어의 바람기로 헤어졌다. 3집 중 'Dear John'이라는 노래가 그에 대한 얘기. 역시나 신랄하게 디스했다.

6. 제이크 질렌할(2010년 11월~2011년 1월)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최고의 굴욕을 준 영화배우. 그녀는 약 7곡의 노래를 통해 질렌할을 비난했다. 질렌할은 그녀의 생일 파티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테일러 스위프트는 질렌할에게 문자메시지로 차였다고.

7. 에디 레드메인(2011년 10월~2012년 1월)
테일러 스위프트가 오디션을 보면서 알게됐고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장거리 연애를 이유로 헤어졌는데 테일러 스위프트는 열애설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8. 잭 애프론(2012년 2월~2012년 3월)애니메이션 '로렉스'에 함께 출연하며 교제를 시작. 하지만 두 사람은 TV쇼에 함께 출연해 열애를 부인한 바 있다.

9. 코너 케네디(2012년 7월~2012년 10월)
미국 명문가 케네디 가문의 손자. 무려 코너 케네디가 4세 연하다. 하지만 명문가와의 교제는 쉽지 않은 법. 테일러가 케네디 가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라고 요구받은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테일러도 지지않고 계속 버텼다고 한다.

10. 해리 스타일스(2012년 12월~2013년 1월)
아이돌 '원디렉션'의 멤버로 테일러 스위프트와 선남선녀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과감하게 공개데이트를 했으나 2개월에 헤어지게 됐다.

11. 캘빈 해리스(2015년 1월~2016년 6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DJ. 무려 15개월이나 그녀의 마음을 훔친 스타다. 두 사람은 SNS에 인증샷을 공개하며 다정하게 사랑을 키웠으나 성격차로 헤어졌다. 캘빈 해리스는 현재 테일러와 톰 히들스턴과 교제에 매우 분노한 상태라고 한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외에도 코리 톰테이스, 토비 헤밍웨이, 코드 오버스트릿, 가렛 헤드런드, 윌 앤더슨 등 다양한 배우와 염문설을 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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