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기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등 SBS에서 예능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던 고동완 PD는 2018년, ‘뇌피셜’을 통해 웹예능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워크맨’, ‘네고왕’, ‘발명왕’ 등 다양한 인기 콘텐츠들을 연출하며 ‘웹예능계 김태호 PD’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지금은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에서 웹예능 ‘전과자’를 연출하고 있다. 그룹 비투비 창섭이 다양한 학과들을 리뷰하기 위해 전국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는 콘텐츠로, 서울대 방송 동아리, 고려대 응원단, 용인대 체육학과, 오산대 e스포츠학과 등 전국 여러 대학의 학과, 동아리를 방문하며 각종 정보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나는 대학 생활을 즐겁게 한 편이다. 지금은 문화가 조금 바뀌었다. 개인주의도 전보다는 강해져서 대학 생활 부흥을 돕고 싶었다. 예전에는 잔디밭에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곤 했다. 교칙에 어긋나는 걸 할 수는 없지만, 즐거운 캠퍼스 생활, 문화를 영상 안에 녹여내고 싶었다.”
대학에 방점을 찍기보다는 학과에 초점을 맞췄다. 캠퍼스 생활의 긍정적인 면을 담는 의도도 있지만, 새로운 학과를 소개하고 또 그곳에서 학생들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있는지를 함께 보여주고자 했던 것.
https://img.theqoo.net/GCmqj
ⓒ유튜브 캡처
“가끔 강연을 나가면 하는 말인데, 오직 재미만 추구하는 것보다 재미와 정보를 모두 담는 것이 나만의 색깔이라고 여긴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전에 ‘네고왕’을 할 때는 당시 주식에 관심이 있어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 착안한 것이었다. 교양물처럼 진지하게 파고드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를 함께 남길 수 있으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도전’은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전과자’ 직전 티빙 오리지널 예능 ‘제로섬게임’ 통해서는 서바이벌 예능에도 도전했었던 고 PD는 앞으로도 유튜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들에 도전할 생각이다.
“늘 그간 하지 않았던 소재를 다루고자 한다. 요즘 OTT 콘테츠를 보면 영상미, 캐스팅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 부분은 내가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고, 또 이를 재밌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PD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https://v.daum.net/v/20230226110705310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등 SBS에서 예능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던 고동완 PD는 2018년, ‘뇌피셜’을 통해 웹예능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워크맨’, ‘네고왕’, ‘발명왕’ 등 다양한 인기 콘텐츠들을 연출하며 ‘웹예능계 김태호 PD’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지금은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에서 웹예능 ‘전과자’를 연출하고 있다. 그룹 비투비 창섭이 다양한 학과들을 리뷰하기 위해 전국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는 콘텐츠로, 서울대 방송 동아리, 고려대 응원단, 용인대 체육학과, 오산대 e스포츠학과 등 전국 여러 대학의 학과, 동아리를 방문하며 각종 정보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나는 대학 생활을 즐겁게 한 편이다. 지금은 문화가 조금 바뀌었다. 개인주의도 전보다는 강해져서 대학 생활 부흥을 돕고 싶었다. 예전에는 잔디밭에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곤 했다. 교칙에 어긋나는 걸 할 수는 없지만, 즐거운 캠퍼스 생활, 문화를 영상 안에 녹여내고 싶었다.”
대학에 방점을 찍기보다는 학과에 초점을 맞췄다. 캠퍼스 생활의 긍정적인 면을 담는 의도도 있지만, 새로운 학과를 소개하고 또 그곳에서 학생들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있는지를 함께 보여주고자 했던 것.
https://img.theqoo.net/GCmqj
ⓒ유튜브 캡처
“가끔 강연을 나가면 하는 말인데, 오직 재미만 추구하는 것보다 재미와 정보를 모두 담는 것이 나만의 색깔이라고 여긴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전에 ‘네고왕’을 할 때는 당시 주식에 관심이 있어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 착안한 것이었다. 교양물처럼 진지하게 파고드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를 함께 남길 수 있으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도전’은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전과자’ 직전 티빙 오리지널 예능 ‘제로섬게임’ 통해서는 서바이벌 예능에도 도전했었던 고 PD는 앞으로도 유튜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들에 도전할 생각이다.
“늘 그간 하지 않았던 소재를 다루고자 한다. 요즘 OTT 콘테츠를 보면 영상미, 캐스팅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 부분은 내가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고, 또 이를 재밌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PD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https://v.daum.net/v/20230226110705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