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에 근무하는 소방관
후배가 선배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소

첫 번째 괴롭힘: 후배 집으로 자기 개인 택배 시킴
후배가 사무실? 근무지? 로 갖다 줌

두 번째 괴롭힘: 문서 도와 달라고 호출
(후배 말로는 하루에 수십 번)

세 번째 괴롭힘: 점심시간에 불러서
사다리차 교육시켜줌.. 체력 훈련도 시켜줌..
후배는 부담스럽다 VS 선배는 다 너 잘되라고 어쩌구

주말이라 쉬는데 선배 찾아옴
(후배는 천안에 자취하고 선배 집은 다른 지역임)
집 비밀번호 안다고 함…

근데? 선배가? 석화랑? 대게 사옴?
이건.. 애정.. 같은데..
(후배 석화 못먹는다고 하는데 선배는 못먹는지 몰랐음)

손질은 후배의 몫
이렇게 한층 성장하는 후배

결국 석화 한 입 먹었지만 뱉은 후배

성격차이냐 직장내 괴롭힘이냐…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제정은 4년 됐으나
실제 검찰 송치는 1%대라서 오히려 2차 가해가 우려되는 상황임
소방관들은 공무원이라 공무원법이 더 우위여서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님
법률 관련 전문적인 내용은 방송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니까 궁금하면 그거 봐줘 ㅎㅎ

석화 먹으라고 한 게 강제로 먹이기? 여서 자칫하면 범죄라고 하자
심각해진 사연 당사자

커피 심부름 직장 내 괴롭힘 맞음
헤드락은 직장 내 괴롭힘은 아니지만 폭행임ㅇㅇ

변호사들 말에 반성하는 표정이 보였던 선배 ㅋㅋ
결론은 후배가 패소함
이 방송 취향 맞아서 매주 보는데 고소인이 패소한 거 처음인듯??
다들 대게 사주는 상사 어때? 대신 주말에 우리 집에서 먹어야 하고 손질도 내가 해야 됨.
MBTI랑 같이 남겨줘 (나덬 ISTJ = 치떨리게 싫은데 표현 하나도 못하는 내 모습에 또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