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종석♥아이유, 결혼까지 가나.."더 어른 되고 싶다" [종합]
15,937 73
2023.02.22 18:18
15,937 73
https://img.theqoo.net/lCOTa

배우 이종석이 아이유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을 보였다.

이종석은 최근 한 매거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출연했던 작품들을 비롯해 배우로서의 고민, 근황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이 인터뷰에서 주목을 받은 건 연인 아이유에 대한 언급이었다. 이종석은 앞서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그 분’이라며 아이유를 언급한 바 있고, 공개 열애 후 아이유를 다시 한번 언급하며 존경심과 애정을 보였다.

이종석은 아이유에 대해 “그 친구의 존재 자체가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고 이야기하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겠다. 그런데 나 말고도 정말 많은 분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받는다. 나 역시 그렇다”며 “다만 나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 점이 다를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꽤 오래 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기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 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이종석과 아이유의 인연은 2012년 SBS ‘인기가요’ 진행을 맡으면서 시작됐다. 아이유는 “제가 20대 중반부터 친구로 지냈으니까 서로가 꽤 어릴 때 만난 셈이다. 그래서 그 친구가 저에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말을 해줄 때면, 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https://img.theqoo.net/PNRky

이종석과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열애를 인정했다. 이종석이 12월 30일 열린 ‘2022 MBC 연기대상’에서 “그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군 복무를 마치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과 괴로움들이 많았는데, 그때 어떤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끔 도와주신 분이 있었다. 그분께 이 자리를 통해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너무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종석의 ‘그분’은 아이유였고, 두 사람은 ‘그분’ 발언 하루 뒤인 12월 31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건 약 4개월 전부터로, 이종석이 아이유를 연상시키는 듯한 이상형 발언도 화제가 됐다.

열애 인정 후 이종석은 “0대 중반즈음 처음 인연을 가지게 됐고 뭔가 풋사랑 넘어, 커다랗지만 또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네요. 긴 시간을 친구로 지내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됐네요. 저는 저대로 열심히 살다가도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이상한 친구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우리 팬들은 이해를 할 것 같은데 저에게 강단이 같은 존재였어요. 친구로서 어떤 방향성과 삶의 고민들을 함께 투닥투닥 고민해주기도 하고 의지가 되기도 하고 동생이지만 가끔 누나 같기도, 어른 같기도 하지만 또 지켜주고 싶은 멋진 친구랍니다”고 말했다.

아이유도 “제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제 걱정을 하고, 제 안부를 궁금해하는 우리 유애나가 많이 놀랐을 것 같아서 아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네... 이렇게 됐습니다!”라며 “저의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고 저에게 항상 '멋지다 멋지다'해주고. 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입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222175117092
목록 스크랩 (0)
댓글 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83 00:05 1,5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4,9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697 이슈 일본총리 옆에서 일본 욕하는 트럼프ㅋㅋㅋㅋㅋㅋ 02:33 34
3026696 이슈 개화냈는데 먹다보니 맛있어서 눈에 독기빠짐 3 02:31 222
3026695 유머 전전남친이 사준 신발.jpg 5 02:29 371
3026694 이슈 AI툴 이렇게 느끼는 사람 많은듯ㅋㅋㅋ 3 02:26 407
3026693 이슈 찐따의 비극... 진짜 화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정작 쫄아서 화 못내고 2 02:18 776
3026692 이슈 트럼프의 진주만 드립을 통쾌해 하는 듯한 트럼프 차남 11 02:14 899
3026691 이슈 일본에게 니들 필요없지만 와줘서 고맙다는 트럼프 5 02:11 814
3026690 이슈 2027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확정된 라인업 16 02:05 1,313
3026689 유머 은근히(?) 잘나가고 있는 "코리아" 영화 10 01:59 1,941
3026688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日총리 면전서 “진주만 공격해서 기습 제일 잘 알아” 23 01:58 1,142
3026687 이슈 공항에서 출국하는 사람한테 일회용 카메라 줬는데 악뮤였을확률.insta 5 01:55 1,125
3026686 이슈 이창호가 매드몬스터 하고나서 겪은 부작용 18 01:55 1,600
3026685 이슈 변우석 일룸 모션 (MOTION) 문제가 있었다 캠페인 (NEW화보) 4 01:54 301
3026684 유머 만원에 고명을 7가지 제공하는 한성대입구역 근처의 비빔밥집 9 01:47 1,482
3026683 정보 요즘 일본에서 반응도 기세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좋은(특히 여자들한테) 각본가.........jpg 7 01:45 1,572
3026682 유머 하 장현승 룸서비스 안된다니까 아이캔빌리브.. why?(ㅠㅠ) 이러는거개뿜 전화한통에3개국어를하는남자 4 01:42 759
3026681 이슈 자기 춤 스타일 진짜 확고한 것 같은 JYP.twt 3 01:41 682
3026680 기사/뉴스 ‘어서와’ 파코, “한국에 나쁜 사람 없어” K-양심에 무한 신뢰 3 01:38 1,001
3026679 정보 성시경 인스타그램 업로드 - 체중감량 일지 28 01:30 1,938
3026678 기사/뉴스 [단독] 뒷좌석엔 미성년자…"어떻게 현직 경찰이" 경악 19 01:29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