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저녁 라벨갈이 진로 제품을 회수하기 위해 영업장을 돌고 있는 하이트진로 직원들 모습. [사진 독자 제공]
“15일 저녁 하이트진로 직원들이 찾아와서 라벨갈이 한 진로 소주 제품을 모두 수거해 갔어요”
하이트진로의 진로소주 ‘라벨갈이’ 문제가 불거지자, 본사 측에서 라벨갈이 제품을 모두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알바직원의 단순 착오로 몇 병에만 잘못 붙인 것일 뿐 정당한 홍보 이벤트성 라벨부착이었다고 선을 그은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하이트진로의 이 같은 대처는 앞서 본지 보도([단독] 진로 소주, 라벨만 바꿔 신제품으로?…두꺼비의 배신) 후 내놓은 해명과 배치되는 부분이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라벨갈이 행위에 대해 “진로 제로 슈거(이하 제로슈거) 제품의 이벤트성 라벨 배포 과정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진로 소주를 제로 슈거 제품으로 오인해 한 두병 실수로 부착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놓은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4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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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라벨을 누가 원래 제품이랑 똑같이 제작해서 붙임? 홍보 이벤트를 표기해서 붙이지 않음?
https://theqoo.net/square/2720913637
이건 일반 진로 소주에 제로슈거로 라벨갈이 했따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