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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또 돌아왔음....생각해 보니까 댓글에 있던 작품들도 그렇고 빼먹은 게 은근 있더라거..? 그래서 들고왓음... 스릴러/추리/드라마/어두운 소재 처돌이임
1. 레사-네이버(완결)

시즌 3까지 있는 완결작임. 방대한 세계관이지만 산으로 가지 않고 개연성도 잘 잡아놓아서 오랫동안 정주행하기 좋아. 12년도 작품인데도 작화퀄이 미쳤고 스토리가 진짜 개탄탄함..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인데 신이라는 요소가 들어가는 만큼 신화 설정들이나 철학적인 메세지들이 있어. 판타지 좋아하면 꼭 봐야됨...
2. 쿠베라-네이버(연재)

아침에 일어나보니~핫게를 가있었고~ 알고보니 쿠베라를 빼먹엇던거예요...
진짜 정주행에 정주행을 거듭하고 있는 작품이고 첫화의 밝은 이미지만 생각하고 보면..아앗..스토리도 그렇고 아무튼 13년 연재동안 삐끗할 법 한데 놓치는 떡밥 없이 완벽하게 다 회수하고 있으니까 취향만 맞으면 인생웹툰 될 거야ㅇㅇ
3. 살아남은 로맨스-네이버(연재)

분명히 극초반까지는 흔한 빙의물이네ㅋㅋ 하고 봤는데 로맨스 태그가 없다는 걸 알아야 했음을...스토리랑 떡밥회수 ㄹㅇ 잘하는 집임. 전체적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 서사도 굉장히 중요해서 작가님이 신경 많이 쓰신 게 보이는 작품이고 주인공이 어떻게 상황을 헤쳐나가는지 보는 게 재밌음 꼭봐
4. 올가미-네이버(휴재)

뱀파이어 집착광공의 맛tv
개쩌는 지리는 미친 혐관 서사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단비...네웹이 허락한 선 내에서 최고의 고자극을 맛볼 수 있는 웹툰이고 스토리도 잘 잡아서 나가고 있는 웹툰이니까 일단 한번 정주행을 해보면 앎..
5. 숲 속의 담-네이버(완결)

잔잔하고 여운남는 아포칼립스물이 보고 싶으면 추천하는 작품! 그림체도 귀여운데 스토리나 전개가 깔끔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킬링타임으로 보기 딱 좋다고 생각...감정소모가 큰 건 아닌데 이야기 자체는 좀 슬퍼ㅜㅠ담아 행복해야혀...
6. 유령극단

주인공이자 유명 배우(그리고 싸가지가 없는)구라희는 어느 날 사고로 인해 얼굴에 감정이 전혀 나타나지 않게 되고, 당연히 연기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령극단을 만나게 되면서 이 곳에서 이승에 미련이 남은 유령들의 진혼극을 해주는 스토리임.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어지면서 그 속의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잘 짜여졋으니까 킬링타임용로 이것도 추천
7. 푸쉬오프-네이버(연재)

우울한 배경이지만 잔잔하게 쭉 보기 좋은 웹툰. 사이비에 대한 기억이 계속 남아있는 다혜가 어떻게 사람들을 만나면서 변화되는지를 중점으로 보면 좋을듯?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와 감정 묘사가 기억에 남음...여중생A작가님이신데 그 작품도 꼭 봐주길 바람..띵작이야
8. 무명의 등불-레진(휴재, 시즌4 준비중)

전체적인 스토리랑 주제를 잘 잡았음! 부패한 조선에서 고위직의 집, 산에서 동시에 태어난 여자아이 두명은 임금,역적 둘 다 될 수 있는 운명임. 이 캐릭터들이 어떻게 조선의 미래를 잡을지 궁금하지 anni..? 작화가 예쁘고 전개도 내용에 맞게 탄탄해서 재미있게 봤던 작품. 얘네 서사가 지린다고요...
9, 별의 유언-네이버(완결)

네이버 대작으로 유명한 웹툰...작가님이 세계관을 공유하는 총 4개의 작품을 만드셨는데 다 보면 진짜 작가님은 천재라는 게 느껴짐...별의 유언>새와 같이>숲 속의 미마>환상적인 소년 순으로 보면 되는데 다 안봐도 되지만 넷다 개띵작이야.. 작화는 오래된 웹툰임을 감안하고 봐야 하나 완성도 자체가 진짜 미쳤고 여운 많이남음
10. 백억년을 자는 남자-레진(연재)

3시간만 자도 잘 생활하던 주인공이 본인의 생일날 6시간동안 잠이 들게 되고, 날이 갈 수록 2배수로 잠을 자게 되면서 벌어지는 sf드라마물임. 세계관이 엄청나게 방대하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신선한 소재를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잘 표현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게 풀어나가서 막 가볍진 않지만 잔잔하게 보기 좋음.
11. 꼬리잡기-네이버(연재)
두뇌싸움+스릴러 면에서 괜찮게 연재 중인 작품들 중 하나. 떡밥들도 꽤 있는 편이고 캐릭터성들이 다들 강해서 볼 때 재미있게 볼 수 있음! 지상최대공모전 대상 수상작이고 반전도 많음. 몰입도가 높아서 한번 보면 후루룩 보게 됨ㅋㅋ 작가님 전작은 되게 일상느낌이었는데 그거 보다가 이거 보면 ??? 하게 됨
12. 시타를 위하여-네이버(완결)

작화가 정말 개쩌는...네팔의 쿠마리라는 실제 풍습을 소재로 삼은 웹툰임. 12화라는 짧은 분량이지만 그 안에서 스토리 전개 다 탄탄한 거는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여운이 엄청 많이 남아서 정주행을 몇 번이나 했었던 작품임. 원래 기획은 장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장편도 궁금해짐...
그럼 다음에 또 돌아올게...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