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IJeg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한국 야구계의 거목이자 시대의 명장으로 불리는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은 12년 전, 핫초코 광고를 찍으며 깜짝 화제를 모았다. 당시 광고에 함께 출연했던 아역 모델이 촬영 현장에서 빠르게 뛰는 모습을 보고 "너 야구하면 되겠다"고 추천했고, 이에 실제로 그 '핫초코 꼬마'는 야구 선수의 길에 뛰어들었다고.
김성근과 광고를 촬영했던 '핫초코 꼬마'는 올해 NC 다이노스의 프로 선수로 데뷔한 야구선수 목지훈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김성근은 "사람 인연이라는 게"라고 운을 떼며 "그 선수가 프로 지명받기 전에 '걔 잘 있나?'는 생각이 우연히 들었다, 통화를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성근과 목지훈 선수가 12년 만에 재회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공개됐다. 목지훈은 "광고 콘티 중에 스윙하고 달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 보시고 야구 시켜도 될 것 같다고 하셨다, 그 한마디에 전문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라며 "만나 뵙고 싶었는데 너무 큰 분이라 찾아뵐 수 없어, 프로에서 만나기 위해 열심히 했다, 원동력이 됐다"라며 김성근을 향한 존경심을 고백했다.
https://v.daum.net/v/20230208221810668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한국 야구계의 거목이자 시대의 명장으로 불리는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은 12년 전, 핫초코 광고를 찍으며 깜짝 화제를 모았다. 당시 광고에 함께 출연했던 아역 모델이 촬영 현장에서 빠르게 뛰는 모습을 보고 "너 야구하면 되겠다"고 추천했고, 이에 실제로 그 '핫초코 꼬마'는 야구 선수의 길에 뛰어들었다고.
김성근과 광고를 촬영했던 '핫초코 꼬마'는 올해 NC 다이노스의 프로 선수로 데뷔한 야구선수 목지훈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김성근은 "사람 인연이라는 게"라고 운을 떼며 "그 선수가 프로 지명받기 전에 '걔 잘 있나?'는 생각이 우연히 들었다, 통화를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성근과 목지훈 선수가 12년 만에 재회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공개됐다. 목지훈은 "광고 콘티 중에 스윙하고 달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 보시고 야구 시켜도 될 것 같다고 하셨다, 그 한마디에 전문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라며 "만나 뵙고 싶었는데 너무 큰 분이라 찾아뵐 수 없어, 프로에서 만나기 위해 열심히 했다, 원동력이 됐다"라며 김성근을 향한 존경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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