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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 투바투 연준 “모든 게 당연하지 않다는 걸 잊지 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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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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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모든 곳에서 치열하다. 유쾌하다. 다정하다. 연준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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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기념으로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멤버들과 교환할 선물로 시집을 준비했어요.

연준: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었는데, SNS에서 종종 좋은 문구나 시를 접하게 되면 영감을 얻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할 때 이런 글을 보여줘도 좋겠다는 생각도 했고요. 그리고 가사를 쓸 때 언어유희로 푸는 건 잘하지만 감성을 담는 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시집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마침 이번 앨범에서 작사에 참여한 ‘네버랜드를 떠나며’의 가사가 서정적이에요.

연준: 그런데 어렵지는 않았어요. 워낙 영화도 많이 보고 상상도 많이 하는 편이라서요. 제 MBTI가 N이거든요.(웃음) 어릴 때부터 상상력이 풍부해서 마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생각하고 따라 해보고 그랬어요. ‘네버랜드를 떠나며'의 가사는 제가 피터팬이랑 같이 놀고 싶어 하는 친구 중 한 명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썼어요. 자라고 싶지 않지만 어쨌든 네버랜드를 떠나야 성장하고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거니까. 피터팬의 유혹을 뿌리치는 입장을 상상하면서 썼어요.

 

반면 타이틀 곡 ‘Sugar Rush Ride’와 ‘Devil by the Window’에서는 유혹에 지배당하거나 유혹하는 모습을 표현해요. 보컬 녹음에서도 이전까지 연준 씨가 들려주지 않았던 다양한 음색들을 시도한 것 같아요.

연준: 유혹할 때 그냥 “(무미건조하게) 여기로 와.” 이러지 않잖아요. 느끼하고 섹시한 말투를 사용하는 것처럼 표현되니까.(웃음) 그래서 어떤 파트에서는 평소의 저를 버리고 ‘난 악마야.’ 이렇게 몰입하면서 역할극 하듯 과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제 음색을 과장되게 살리기도 하면서 최대한 강하게 표현하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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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ools (feat. Coi Leray)’의 가사를 쓸 때는 어땠나요? 평소 굉장히 성실한 연준 씨에게도 유혹에 충실한 순간이 있을지 궁금했어요.

연준: ‘놀고 싶다.’ 이런 생각에는 항상 공감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담아서 가사를 썼어요. 그런데 사실 저는 정말 힘들었을 때에도 집중력이 조금 떨어지거나 연습을 덜 하는 정도가 끝이기는 해요. 완전히 놓아버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그럼 해야 하는 일은 다 했다는 거잖아요.(웃음) 아주 가끔이라도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요?

연준: 그런 생각이 들어도 행동으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러지 않는 게 저한테는 이미 너무 당연한 습관과 행동들이라서요.

 

만약 신이 정말 마음대로 살아도 괜찮은 하루를 연준 씨에게 준다면요? 무엇을 해도 다음 날에 피곤하지도 않고, 연준 씨가 해온 노력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 그런 하루를요.

연준: (웃음) 그걸 쓸 수 있을까요? (고민하다가) 그냥 좀 많이 놀지 않을까요? 친구들을 만나서 놀고, 분위기 좋은 장소에 가서 음악 듣고. 그런데 사실 그것도 그렇게 바라지는 않아요.

 

왜 그럴까요?

연준: 모든 불편함을 뛰어넘을 만큼 제 욕심과 야망이 너무 커요. 이 일은 제게 자존심이고 자부심이에요. 평소에는 낙천적인 성격이지만 자존심은 세거든요.(웃음) 일에 대해서만큼은 자부심을 지키고 싶어요.

 

그런 측면에서 연준 씨의 사진들을 보면 흥미로워요. 평소에는 부담감을 갖고서라도 완벽하려 노력하는 사람인데, 사진을 찍는 순간만큼은 타인의 시선이 없는 것처럼 자연스러워 보여요. 

연준: 오늘 ‘위버스 매거진’ 촬영도 그랬고, 저는 사진 촬영할 때 항상 정말 즐거워요. 부담감은 평소에 느끼는 걸로도 충분하니까 촬영할 때만큼은 자신감 있게 하려고 하거든요. 어쨌든 실전이니까. 그리고 연기하시는 분들도 단순히 대본을 읽기보다 그 사람 자체가 되려 하시잖아요. 저도 사진 촬영이나 무대를 할 때 표정을 잘 짓고 자세를 예쁘게 잡기보다는 주어진 분위기에 맞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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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의 콘셉트 포토 중 ‘Daydream’도 그래서 인상적이었어요. 상의를 드러내는 게 조금은 부담될 수도 있었을 텐데 편안해 보였고, 혀를 내미는 표정도 독특했어요.

연준: 몸이 보이는 건 괜찮았어요. 배경, 의상, 헤어, 메이크업 모두 그 무드를 내기 위해 연출한 최선의 장치들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덕분에 ‘Daydream’의 몽환적이고 독특한 느낌이 잘 전달된 것 같아요. 다만 상의 탈의가 섹시한 느낌을 어필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하긴 했어요. 전혀 그런 콘셉트가 아니라고 이해했거든요. 혀 내민 것도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난스러운 느낌이에요. 오묘하면서도 장난스러운. 그렇게 다양한 느낌을 전달하려고 싶었어요.

 

작년 ‘ACT : LOVESICK’ 월드 투어나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서도 연준 씨는 현장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편이었어요. 특히 롤라팔루자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는 흥겨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고요.

연준: 맞아요. 제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되새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어요. 저는 무대가 너무 좋아서 이 일을 시작했던 사람이거든요.

 

늘 뭔가 더 쏟아내고 싶은 부분이 있는 걸까요? 이전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에서는 더 센 가사를 쓰고 싶었다고 했고, 미국에서 촬영한 브이로그에서도 롤라팔루자 무대에서 에너지를 다 쏟아낸 소감을 이야기하면서 “이게 무대지.” 싶었다고 말했죠.

연준: 일상생활에서는 저희가 원하는 것들을 다 할 수는 없잖아요. 제한되는 것들도 많고. 그런데 무대에서만큼은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하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다 쏟아내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음악도, 무대도, 사진 촬영도 모두 그래요.

 

그만큼 다양한 국가에서 수많은 모아들과 교감하는 경험이 연준 씨에게 큰 에너지가 됐겠어요.

연준: 뭐든 경험하고 싶어 하는 편이라 의미가 컸어요. 특히 도시마다 공연의 분위기나 에너지가 달라서 신기했어요. 일본에서는 차분하게 공연 자체를 최대한 집중해서 봐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동남아시아에서는 정말 열광적으로 노래를 다 따라 불러주시고 방방 뛰어주셨어요. 미국에서는 저희 앞에서 신경 안 쓰고 춤추고 노래 부르고 자유롭게 같이 즐겨주셨고요. 특히 롤라팔루자 공연을 다녀오고 나서는 ‘진짜 쩌는 록스타가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웃음) 그래서 모두가 방방 뛰고, 신나고,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끄적여 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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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수록 곡들의 작사나 작곡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데, 연준 씨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은 언제 볼 수 있을까요?

연준: 아직은 준비를 더 하고 모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스스로 자신 없으면, 준비되지 않으면 절대 못 보여주는 성격이라.(웃음)

 

정말 완벽주의자네요.(웃음) 그런데 직업 특성상 늘 정해진 시간에 무언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 특히 연준 씨는 작년 연말에 ‘2022 MAMA’에서의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무대, ‘2022 SBS 가요대전'에서 타 가수들의 안무 커버 무대처럼 더 많은 역할을 해내야 했잖아요.

연준: 사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어떤 무대도 완벽한 건 없었어요. 단지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최대한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어요. 그냥 시간 닿을 때까지 최대한 많이 연습했어요. 무대에 서기 직전에 ‘잘할 수 있을까?’ 이런 불안한 마음을 갖고 싶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는 실수 없이 무사히 잘 마무리했고, 정말 최선을 다했죠.(웃음)

 

연준 씨처럼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사람이 스스로에게 엄격한 것도 놀라워요. ‘4세대 잇 보이' 같은 수식어도 있고,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1,200만 명을 돌파할 만큼 늘 많은 주목을 받는 사람이잖아요.

연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존감도 높은 편이에요. 다만 그것과 별개로 한 번도 저에 대해서 만족한 적은 없어요. 늘 부족한 부분을 새롭게 발견해요. 말씀하신 타이틀도 있고, 오랫동안 이 일을 위해 준비했던 만큼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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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nitus (돌멩이가 되고 싶어)’의 가사가 생각나네요. 해당 곡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평소 많은 생각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이라서 오히려 스스로를 ‘Just a rock’처럼 느끼는 순간도 있을까요?

연준: 대부분의 아티스트분들이 한 번씩 겪어보신 감정일 거예요. 저도 항상 아티스트로서 큰 꿈을 갖고 일하지만, 가끔 제 모습을 보면 스스로가 부족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무력감을 느끼기도 해요. 그런 감정들을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어요.

 

항상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거네요.

연준: 누군가의 롤 모델이 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어제 친구에게 정말 좋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제 친구의 지인이 제 팬이래요. 그런데 그 모아분이 제가 사인한 CD에 적힌 ‘공부 열심히 해.’라는 말 한마디를 보고 교내 따돌림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본인이 원하던 학과에 합격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정말 한마디 쓴 것밖에 없는데. 그 말을 듣고 ‘내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사람이 되었구나.’, ‘이 일을 하면서 이만큼 또 뿌듯한 일이 있을까?’ 싶었어요.

 

평소 편견이 없고 다양한 사람을 존중하는 편이기도 해요. 예를 들면 치마를 착용하고 ‘남자도 치마를 입을 수 있다.’는 글을 올리거나, 일상생활에서도 ‘아샷추(아이스티에 샷을 추가한 음료)’를 처음 보고 본인이 원해서 샷을 추가하는 레시피인지 확인한 후 “그럼 됐지 뭐.”라고 대답하기도 했어요.

연준: 편견이 없으려고 노력하죠. 과거의 저는 고정관념에 갇혀 있었어요. 그런데 세상이 많이 바뀌고 있고, 또 여전히 바뀌어야 할 것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 모습을 다시 되돌아보게 됐고, 그 모습이 스스로 별로라고 느껴서 더더욱 갇혀 있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늘 주변을 살피는 편인가요? 이전에 위버스 라이브에서 정돈되지 않은 머리를 모아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워하는 휴닝카이 씨와 휴닝카이 씨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는 모아 모두를 이해하고 상황을 부드럽게 조율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연준: 노력은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웃음) 일단 제 생각들 중에서도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당장 이건 해결해야겠다 싶은 부분부터 이야기하고 다른 부분들은 조금 기다린 후에 기회가 되면 말해요. 또 멤버 각자의 성향도 고려해요. 저희 멤버들은 정말 다 다르거든요.(웃음) 작년에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무대들을 준비해야 했을 때, 잘하고 싶은 욕심이 항상 큰 편이라 우리가 더 잘 맞아야 하고 더 맞춰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어요. 하지만 모두가 다 맞추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정말 급한 부분은 바로 이야기하고, 다른 부분들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난 다음 이야기하면서 서로 맞춰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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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월드 투어도 팀에 좋은 전환점이 되었을 것 같아요.

연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저희는 원래부터 좋았지만, 더 좋아진 부분이 있다면 이전보다 더 서로에게 솔직해졌다는 거예요. 오히려 가깝고 서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이일수록 솔직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더 솔직해지려고 많이 노력했고, 멤버들도 본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많이 노력해줬어요. 그래서 더 좋아질 수 있었어요.

 

작년 ‘GQ’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린 매우 좋아야 하니 더 노력해야 해요.”라고 말했어요. 그 말이 멤버들과 모아들에 대한 연준 씨의 기본적인 태도라는 생각도 들어요.

연준: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부족한 걸 알지만 그럼에도 더 잘할 수 있으니까요. 만약 본인 생각이 어느 기준에서 멈추면 끝나는 거라고 봐요. 그리고 저는 항상 연준이기 이전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이에요.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저 스스로의 힘만으로 된 건 하나도 없어요. 회사가 도와줬고, 멤버들이 있었고, 모아들이 있었기 때문에 다 함께 빛날 수 있는 거라서.

 

그런 마음 덕분에 항상 주변에 감사를 표현하는 걸까요? 함께 일한 관계자분들이 적은 롤링 페이퍼를 위버스에 공유했고, SBS 인기가요 ‘쭈니쭌'과 스태프분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준비하기도 했어요.

연준: 감사한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언가를 당연하게 느끼는 걸 정말 싫어하거든요. 이 사람들이 당연해지는 순간부터 사람으로서도 아티스트로서도 망가진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성장할수록 받는 것들이 늘어날 텐데, 그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잊지 않고 싶어요. 아티스트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Tinnitus (돌멩이가 되고 싶어)’의 가사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떠올랐어요. 만약 연준 씨가 그 영화 속 설정처럼 멀티버스 속 수많은 자신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면 어떤 연준 씨를 고르게 될까요?

연준: 저요? 전 그냥… 지금도 행복해서, 저는.(웃음) 행복한 연준이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게 좋은 거니까.(웃음) 모두가 행복하고 고민이 없는 그런 세계 속 연준이면 좋겠어요.

 

그 행복한 연준 씨도 지금의 일을 하고 있을까요?

연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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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gazine.weverse.io/article/view?lang=ko&num=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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