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살 아들 혼자 집에 사흘 방치해 사망…엄마 "돈 벌러 외출"
78,547 538
2023.02.02 19:48
78,547 538

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된 A(24·여)씨는 "아들만 두고 왜 집을 비웠느냐"는 수사관 질문에 "아는 사람이 일을 좀 도와달라고 해서 돈을 벌러 갔다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며칠 모텔에서 잠을 자면서 인천 검단오류역 인근에서 일했다"며 "처음부터 집에 들어가지 않을 생각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일이 많이 늦게 끝났고 술도 한잔하면서 귀가하지 못했다"며 "집을 나갈 때 보일러 온도를 최대한 높여 놨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여름께부터 남편과 별거한 뒤 별다른 직업 없이 간간이 택배 상하차 업무 등 아르바이트를 했다.

남편으로부터 1주일에 5만∼10만원가량을 생활비로 받았으나 최근까지도 수도 요금과 도시가스 요금을 제때 내지 못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집에서 나가 이날 오전 2시에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B군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34131

목록 스크랩 (0)
댓글 5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2 02.24 48,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7,5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1,4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548 정보 블랙핑크 타이틀곡 "GO" 크레딧 14:17 44
3004547 기사/뉴스 “우발적 계엄 아니다” 내란 특검 윤석열 항소 이유 보니 1 14:16 125
3004546 이슈 최근 디저트 가게에서 하나둘씩 출시중인 버터떡.jpg 4 14:16 596
3004545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엔딩크레딧에 있는 이선균 15 14:15 779
3004544 유머 한국 사찰에서 실망한 서양인.jpg 3 14:15 556
3004543 이슈 모태솔로 연프 나왔던 이도의 일관적인 외모취향.jpg 1 14:13 522
3004542 유머 별똥별 같다... 밤에 보니 뭔가 맘이 편안해지네ㅋㅋ... 5 14:13 360
3004541 정치 전한길 "내가 체포·구속되면 이준석과 이재명이 손잡은 것" 19 14:12 403
3004540 기사/뉴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8 14:11 382
3004539 기사/뉴스 “코스피 생큐” 국민연금 작년 231조 수익…5년 지급액 벌었다 6 14:10 261
3004538 유머 데이트하다가 기분나쁘면 집 가버리던 애인을 초장에 잡음 12 14:10 1,501
3004537 기사/뉴스 강남서 코인 유출 피의자 잡고보니...'건진법사' 공천헌금 사건 연루 8 14:10 237
3004536 유머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가 의심스러웠던 사람 13 14:09 1,153
3004535 이슈 올해 새로운 넷플릭스 공무원으로 불리는 배우...jpg 6 14:08 1,564
3004534 이슈 블랙핑크 팝업 굿즈 모음 12 14:08 817
3004533 기사/뉴스 객장에 '종목 메모지' 갖고 와 조롱받던 할머니…초대박 수익에 깜짝 11 14:07 756
3004532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 권성준·정지선, 본토 막내 위장취업..‘언더커버 셰프’ 합류 28 14:07 1,383
3004531 이슈 아이브 이서 × 하이라이트 양요섭 블랙홀 챌린지 8 14:07 153
3004530 이슈 aespa 에스파 · Anderson .Paak - Keychain (FROM THE FILM K-POPS!) 5 14:06 245
3004529 이슈 그라프 오픈 행사 참석한 미야오 엘라 7 14:05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