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플 전시라고 생각할 사람 있을 것 같은데 정말 심각해보여서, 작년부터 유튜브에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는 아이유 안티들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함
이 모든 상황을 시작한 사람이 달고 다닌 과거 댓글 (예전부터 투기, 해킹, 협박 등을 주장)
이 사람이랑 한 편 먹고 아이유 청원까지 만들어 판 벌리는 사람 (아이유가 팔로워를 구매하고 전세계 여론 통제한다고 주장)
이 둘이 이러고 다님
그리고 이 사람들의 추종자들 댓글
심지어 고인까지 이용 중임..
이 상황을 지켜보던 작곡가 전문가들도 나섬
심지어 원곡자도 등판하여 반박함
이런 정병들인지 모르고 진지하게 분석해준 작곡가들도 있는데
전문가들이 본인 의견을 내면 단체로 몰려가서 사이버불링하여 작곡가 멘탈 깨짐
어떤 작곡가 말로는 아이유 표절은 왜 안다루냐는 항의가 엄청 온다고함 진짜 질린 것 같음
문제는 다양한 커뮤, SNS를 돌아디면서 (여기도 있을 듯) 본인들끼리 회의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중
일반인이 쓴 글을 아이유가 쓴 공지라고 날조하며 퍼뜨리기도 함
이들이 표절로 선동하는 방법은 하나같이 말이 안됨
머니코드 등 독창성 없는 관용적코드를 쓴 부분,
직접 유료 구매한 샘플링 부분,
같은 작곡가의 노래 등을 표절이라고 몰아가며
속도나 피치를 조절하거나 단 몇 마디, 몇 초 비슷한 부분 조차 잘라붙여 비슷하게 들리도록 함
이런 조작으로 이들이 주장하는 표절선동 곡은 50곡이 넘음
그리고 기사가 안나는 이 상황을 아이유가 본인들을 해킹하고 언론탄압을 하고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함.
여기에 올린 악플들은 100000000분의 1에 불과함 아이유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