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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메디힐 비위생 수작업 마스크팩 논란, “일부 오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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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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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힐이 수작업 비위생 마스크팩 제조 논란과 관련, 메디힐이 일부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사진:트위터, 메디힐 홈페이지 캡쳐)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4 


메디힐이 수작업 비위생 마스크팩 제조 논란과 관련, 메디힐이 일부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지난 9일 오후 한 SNS에서 메디힐 마스크팩이 비위생적인 수작업을 통해 제조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평범한 가정집으로 보이는 환경에서 맨손으로, 재활용한 종이를 이용해 마스크팩을 접어 넣는 과정의 사진도 함께 개제됐다. 이 내용은 곧바로 온라인 상에서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비위생적인 마스크 제조에 충격을 받고 더 이상 마스크팩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반응도 많았다. 


이에 대해 메디힐은 논란이 된 해당 사진에 있는 제품이 메디힐 제품인 것은 맞지만 소비자들 사이에 퍼진 소문 중에 사실이 아닌 것이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메디힐에 따르면, 수작업이 포함된 마스크 팩 공정은 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에 위치한 ‘클린 룸’에서 작업이 이루어진다. 멸균 작업이 이루어진 클린 룸에서 마스크, 위생 장갑, 머리 비닐팩 등을 착용하고 철저히 위생을 지키며 마스크팩을 접는 과정을 진행한다. 


그런데 이번 논란이 된 사진의 제품은 한 공장에서 작업량 과다를 해결하기 위해 계약을 어기고 불법 아르바이트를 고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메디힐은 10개가 넘는 공장에서 마스크팩을 제조하고 있으며, 현재 어느 공장에서 이러한 계약위반을 저질렀는지는 조사 중이다. 


메디힐 관계자는 “현재 국내 마스크팩 제조의 90%가 수작업이 포함된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리더스나 SNP 등 대부분의 브랜드 마스크팩도 이러한 수작업이 포함된 공정을 진행하는 것으로 안다. 클린룸에서 이루어지는 수작업은 100% 자동화 공정과 마찬가지로 위생적으로 진행된다”고 해명했다. 


이어 “일부 공장에서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을 저질러서 일어난 일이지만 메디힐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한 고객들이기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러한 일이 벌어져서 굉장히 유감이다. 재발 방지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해결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80% 이상의 마스크팩을 전과정 자동화로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모든 마스크팩을 수작업 없이 만들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힐을 제조 유통하는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해 상위 20개 제조판매업체 생산실적에서 1252억원을 생산해 9위에 올랐다. 특히 클리니에 N.M.F 아쿠아링거 앰플 마스크는 지난해 134억원 어치가 생산되 화장품 생산 상위20개 품목 중 10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상위 20개 중소기업 생산 품목 리스트에서도 엘앤피코스메틱의 N.M.F 아쿠아링거 앰플 마스크가 519억원어치를 생산해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과 중국 등에서 대표 마스크팩으로 통하고 있다.



이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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