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일하다보니 딸 같은 후배 직원들이 많아짐
유일하게 남아있는 입사 동기
부장님이심
힘든 상황에도 잘 버티며 열일했고
후배들 커버도 잘 해줌
통근버스 아저씨들과도 인사하며 음료 드리고
가장 편한 부장님과 회사 안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함
비타오백 끌차로 한가득 싣고 가심
박수 받고
마지막으로 찍는 사원증
아쉬운 눈물은 안아주고
삼성전자에서 37년 5개월을 근속하고 정년퇴직.
오래 일하다보니 딸 같은 후배 직원들이 많아짐
유일하게 남아있는 입사 동기
부장님이심
힘든 상황에도 잘 버티며 열일했고
후배들 커버도 잘 해줌
통근버스 아저씨들과도 인사하며 음료 드리고
가장 편한 부장님과 회사 안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함
비타오백 끌차로 한가득 싣고 가심
박수 받고
마지막으로 찍는 사원증
아쉬운 눈물은 안아주고
삼성전자에서 37년 5개월을 근속하고 정년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