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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주변 이웃들 미쳐버린다는 오피스텔, 아파트 불법 에어비앤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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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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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지역 한 빌라에 거주 중인 A씨는 늦은 밤은 물론, 새벽까지 계속되는 층간 소음에 3년째 시달리고 있다. 재작년 가을께부터 간간히 시끄럽기 시작하더니 최근엔 매주 주말은 기본이고 평일에도 여러명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는 소리를 듣는다. A씨는 "항의 차 올라갈 때마다 처음 보는 얼굴이라서 한번은 물어봤더니 에어비앤비로 하루 빌렸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등록된 도시민박업 수는 1150개에 불과하다. 하지만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찾아보면 같은 지역에서 1만개 이상의 숙박업소가 검색된다. 검증도 등록도 되지 않은 불법 숙박업소들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는 셈이다.

A씨는 지역 커뮤니티에 "검색해보니 후기만 150여개던데, 어떠한 동의도 구하지 않고 이렇게 운영해도 되는 건지"라며 "사과 한 마디 없이 피해는 고스란히 아랫집 몫"이라고 토로했다.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B씨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해 윗집 거주자가 이사간 뒤부터 소음 피해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사를 가고 나서 누군가 새로 들어온 것 같지는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주말만 되면 극심한 소음을 겪어야 했다. 주말과 공휴일만 되면 떠들썩한 일이 반복되면서 휴일날 잠조차 편히 잘 수 없는 일상이 반복됐다.

B씨 가족은 지난 설 연휴 참다 못해 정체 모를 이웃을 찾아갔는데,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상대방은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한 이용객에 불과했던 것이다.

B씨는 "내국인 대상으로는 영업할 수 없고, 외국인 투숙객만 받는 경우에도 전 세대 입주민 동의를 받아야 가능하다던데, 애초에 허락해 준 적도, 허락을 받으러 온 적도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https://naver.me/IGGz0how

단속도 잘 안되고 벌금도 수입에 비해
별로 안돼서 걍 막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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