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디즈니고 유튜버가 다녀옴
1회에 둘이서 사용한금액 121만엔...
대상 호텔의 스위트 룸에 묵은 사람 한정으로
vip투어 신청자격이 주어지는데
추가요금은 44만엔or55만엔임 (날짜에 따라 다른가봄)
하루종일이 아님 6시간에 55만엔임
6시간 연장이 가능함 (총 12시간 가능)
그래서 121만엔
이거 스위트룸 숙박료는 포함 안한거..
스위트룸은 둘이서 최소 15만엔 드는거같음 (피셜아님)
이 유튜버는 앰버서더호텔의 2인 18만3천엔짜리 방 묵음
다음날 9시 vip투어 시작
오전, 오후, 밤 총 3명의 가이드가 교대로 담당함
동선같은거는 체험하고 싶은거 사전에 논의하면 가이드가 짜주고 제안도 해줌
입장 하자마자 놀이기구 타러 감
저 vip투어 가이드 얼굴 직원이 보면 바로 퀵라인으로 들어갈 수 있음
중간중간에 트리비아 같은거 소개해줌
놀이기구 자리 고를 수 있음
최고좋은 자리 탑승
다른 놀이기구는 입장할때 별도의 입구로 들어감
미키그리팅 대기시간0분
공연보러감 원래 공연은 맨 처음 공연 빼고
죄다 추첨이지만
추첨따위 필요 x
센터에 좋은자리 줌
하버에서 하는 쇼 보러 감
일반인은 들어갈수없는 공간같은게 있음 유료석도 아님 비싼 패키지 사도 못가는곳
쾌적하고 가까운자리에서 관람가능...
레스토랑 예약필요없음
식사 (포함 아닌듯)
여기까지 보고 랜드로이동
또 미키만나기 대기0분
퍼레이드도 별도의 쾌적한 따로빼놓은 공간 있음
캐릭터 열심히 만나고
또 쇼 봄 맨 앞자리에서
중간에 어트랙션도 타고
디즈니랜드에서 퍼레이드 보고
다시 디즈니씨로 이동..
기다리는 시간은 0분인데 걷는거는 좀 힘들듯;
하버 공연도 제일 좋은 자리에서 보고 마무리....
입장권 따로 사야 하고
6명 꽉 채워서 가면 조금 싸질듯.. 그래도 6시간에 인당 100만원이상은 다들 부담해야될듯
진짜 스케줄 개빡빡하게 채워줘서 신기했음
이 유튜버의경우 둘이서 12시간에 1300만원 태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