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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김태균이 "예성 씨는 작년 3월에 동해 씨랑 시원 씨랑 '컬투 음감회'에 나오셨다. 그런데 돌림판 운이 없으셨다"라고 말하자 예성이 "그때까지는 삼재였던 것 같다. 셋 다 꽝이 나와서 그냥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효연이 "오늘도 오빠 때문에 꽝 나오면 어떻게 하냐?"라고 묻자 예성이 "새해에는 기운이 좋다. 삼재가 지나간 것 같다. 제가 본명도 바꿨기 때문에. 본명이 김종운인데 김강훈으로 작년에 개명했다"라고 밝히고 "어머니가 5년 전부터 얘기했었는데 그때 연속으로 꽝이 나오고 느꼈다. 안 되겠다 느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성이 첫번째 정규앨범 'Sensory Flows'에 대해 "밴드음악이다. 예전부터 굉장히 좋아하던 밴드음악을 하게 되었다"라고 소개하자 김태균이 "예성 씨는 원래 밴드음악을 하고 싶어했냐?"라고 물었고 예성은 "그렇다. 제가 SM에 들어올 때도 밴드음악으로 들어왔다. 처음 7개월 동안 나중에 트랙스라는 팀으로 데뷔한 팀에 있었다. 그러다가 댄스팀으로 가게 되었다. 원래 밴드음악을 좋아하고 꾸준히 들었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https://v.daum.net/v/20230126161320765?f=m
이날 DJ 김태균이 "예성 씨는 작년 3월에 동해 씨랑 시원 씨랑 '컬투 음감회'에 나오셨다. 그런데 돌림판 운이 없으셨다"라고 말하자 예성이 "그때까지는 삼재였던 것 같다. 셋 다 꽝이 나와서 그냥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효연이 "오늘도 오빠 때문에 꽝 나오면 어떻게 하냐?"라고 묻자 예성이 "새해에는 기운이 좋다. 삼재가 지나간 것 같다. 제가 본명도 바꿨기 때문에. 본명이 김종운인데 김강훈으로 작년에 개명했다"라고 밝히고 "어머니가 5년 전부터 얘기했었는데 그때 연속으로 꽝이 나오고 느꼈다. 안 되겠다 느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성이 첫번째 정규앨범 'Sensory Flows'에 대해 "밴드음악이다. 예전부터 굉장히 좋아하던 밴드음악을 하게 되었다"라고 소개하자 김태균이 "예성 씨는 원래 밴드음악을 하고 싶어했냐?"라고 물었고 예성은 "그렇다. 제가 SM에 들어올 때도 밴드음악으로 들어왔다. 처음 7개월 동안 나중에 트랙스라는 팀으로 데뷔한 팀에 있었다. 그러다가 댄스팀으로 가게 되었다. 원래 밴드음악을 좋아하고 꾸준히 들었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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