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백호보다 기술적으로 더 나았을진 몰라도 강백호만큼의 투쟁심은 없던 동기들


그냥 타고난 포텐으로 잘했던 게 아니었고 꾸준히 노력해서 지역 내 넘버원 센터가 된 본인의 서사
(가까운 증인 : 상중하남자 정대만)

본인도 한 욱 하는 타입이라 거칠 땐 꽤 거친 편인데 한 소리 들으면서도 애가 따라오긴 계속 따라옴
+농알못인데 팔랑귀이기까지 해서 나름 또 컨트롤이 되기도 되는 타입


연습 한번, 경기 한번 뛸 때마다 기술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성장하는 모습
뭔가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보면 강백호 같은 타입한테 하나라도 더 알려줄 수 밖에 없다는 걸 느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