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곡성에서 외지인은 "와타시와 아쿠마다"한 적 없음. 조인성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입에 주먹을 넣은 적 없음. '지붕뚫고 하이킥' 마지막회 엔딩씬에 'You Are My Girl' 노래 안 쓰임.
16,861 50
2023.01.24 18:50
16,861 50
https://img.theqoo.net/ITTwB
https://img.theqoo.net/InNte




이백원 주화: 80, 90년대에 200원 주화를 실생활에서 사용했다는 일부의 공통된 주장. 이들의 주장중 뽑기머신에 200원 주화를 넣어서 뽑았다는 의견이 있는데, 당시 200원 주화를 넣는게 아니라 100원 주화를 두개 겹쳐넣는 뽑기 기계가 있었고 이를 200원어치 뽑기 기계가 있었고 200원 주화를 넣은것으로 잘못 기억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오광록: 성대모사에 자주 쓰이는 대사인 "아, 짜증난다."
문희준이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을 때, 군복무를 하면서 연마한 개인기라며 선보인 것이 시초였다. 심지어 꽤나 흡사했기에 MC들도 놀랐을 정도. 그러나 오광록 본인이 직접 절친노트에 출연해 "난 그런 대사를 한 적 없다."고 인증.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외국 영화를 잘못 기억하고 있는 사례. 국내 한정으로 T-800이 용광로에서 마지막으로 I'll be back을 외쳤다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엄지손가락 세우면서 I'll be back이라고 말하면서 용광로로 내려가는 장면을 따라하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다.
사실 T-800이 용광로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자신의 존재를 지워 스카이넷을 탄생하지 않게 하려는 자기희생이기 때문에 영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면 저런 상식을 가지고 있을 수가 없다. I'll be back은 마지막 용광로 장면이 아니라 사이버 다인 전투 장면에서 나온다.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은 아예 이 대사와 용광로 장면이 1편에 나온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매트릭스 1편에서 가장 유명한 OST인 Spybreak는 건물 옥상에서 네오가 스미스의 총알을 피하는 장면에서 나오지 않는다. 사실 해당 장면에서는 배경음악이 아예 없이 총알이 공기를 가르는 소리만 났고 배경음악은 바로 직전, 네오와 트리니티가 건물 1층 복도에서 총격전을 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두 장면 모두 슬로 모션 기법이 사용되었고, 예능 및 개그 프로그램 등에서 매트릭스를 패러디할 때마다 저 BGM을 삽입한 탓에 일어난 착각.




영화 실미도에서 안성기의 명대사 "날 쏘고 가라"는 마치 혀가 짧은 소리의 높은 톤으로 빠르게 말한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이는 홍경민의 성대모사 이후로 잘못 알려진 것으로 실제 영화에서 안성기는 차분한 톤으로 말하며 이 대사 이후 비겁한 변명이다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 대사는 비겁한 변명 이후에 나오는 대사다. 안성기 본인이 섹션TV에 출연해 "그렇게 안했다"며 웃으면서 해명했다.




영화 곡성에서 외지인은 "내가 악마다(와타시와 아쿠마다)"라고 말한 적이 없다. 비슷한 대사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와타시가 아쿠마다토((네가 말했잖아) 내가 악마라고..)”이고, 변한 뒤하는 대사는 "바로 나다"이다. 무한도전 곡성 편에서도 박명수가 해당 대사를 따라했으며#, 각종 뉴스에서도 잘못 인용될 정도로 널리 퍼져있다.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조인성은 '주먹울음'을 한 적이 없다. 이 드라마가 한창 방송되던 시절, 신화의 멤버 앤디가 예능프로그램에서 개인기로 조인성의 울음연기 장면을 따라했었는데, 입 안에 주먹을 넣으며 과장했던게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조인성도 그랬었다고 착각하게 된 것이다.




웹툰 프리드로우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동까의 유명한 짤인 "히사시부리!" 장면에 감탄사는 없다. 즉, 익히 알려진 "여어! 히사시부리!"가 아니라는 말이다.




조선총독부 청사 폭파해체설: 대중적으로 널리 퍼져있지만 사실은 조금씩 철거된 것. 경복궁 경내에 있는 총독부 청사를 폭파하면 광화문과 경복궁이 무사할 리가 없으므로, 상식적으로 폭파를 할 수가 없다. 폭파하면 광화문과 근정전도 무사하지 못한다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조금씩 철거했다.




웹툰 신과함께를 재연재 할때 몇몇 컷이 빠진채로 재연재 된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경우가 있었다. 작가 본인이 나서서 부인할 정도.




데드풀 2: 데드풀과 갓 태어난 아돌프 히틀러가 만나는 쿠키 영상이 있는데, 실제 극장에서는 나온 적이 없고 블루레이 및 DVD 한정으로 나온 감독판 장면이다. 그러나 해당 장면이 유튜브 영상으로 업로드 된 걸 가지고, 영화를 본 사람들이 이 장면 분명 극장에서 봤다며 기억이 왜곡된 현상이 나타났을 정도였으며(...) 이게 얼마나 여파가 컸냐면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일부는 "아니야 분명히 봤다니까" 라며 아직 까지도 부정을 할 정도였다.




류승완-류승범의 돌아가신 할머니가 형제를 보고 ‘왜 잘생긴 애가 감독을 하고 못생긴 애가 배우를 하냐’라고 말한 일화 가 잘못 알려져있는데, 류승완 감독이 JTBC 방구석 1열 177화에서 말하길 본인이 감독을 하기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런 말은 하신 적이 없다고 했다.




방사능 홍차: 이 사건에서 푸틴 정권을 비판한 전 러시아 요원을 암살할 때 푸틴의 지령으로 폴로늄을 넣은 차는 홍차가 아니라 녹차이다. 알렉산드르 발테로비치 리트비넨코(Alexander Litvinenko)는 영국으로 망명하여 활동한 탓인지 서양에서는 녹차보다는 홍차를 마신다는 대중적 인식이 있고 영국이나 러시아가 홍차의 나라로 불리는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꼬마돌의 진화체는 롱스톤?: 사람들이 꼬마돌의 진화형을 롱스톤이라고 잘못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구글 검색창에 꼬마돌 진화를 입력하면 연관검색어 최상단에 롱스톤이 표기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이다. 꼬마돌의 진화형은 데구리이며 롱스톤과는 관련이 없다. 롱스톤은 처음부터 롱스톤이고 진화하면 강철톤이 된다.관련글 웅이가 꼬마돌과 롱스톤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 오해를 부추긴 듯하다.




빈대떡 신사 : 대부분 중간 가사를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라고 알고 있지만 원래 가사는 ‘돈 없으면 대폿집에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라고 한다. 근데 워낙 전자의 가사가 너무나도 유명해져서 원작자 한복남도 이 가사로 부른 적이 있었다고 한다. 결국 원작자조차 포기한 노랫말




SKY 캐슬의 김주영은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라는 대사가 익히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 대사는 "어머니,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중략) 예서의 성적은 전적으로 저한테 맡기시고" 으로 서로 따로 떨어진 두 대사가 합쳐져 기억된 것이다. 이런 만델라 효과가 공식에 까지 영향을 끼쳐, JTBC 유튜브 영상 에서조차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라는 제목을 달았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엔딩곡인 You Are My Girl은 충격적인 마지막 회 엔딩 장면 때문에 카페베네 배너와 함께 밈으로써 절찬리에 활용되었지만, 정작 밈으로 자리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마지막 회 엔딩씬에는 삽입되지 않았다.




내 귀에 도청장치는 실제로 이렇게 말한 적은 없다. 실제로는 "귓속에 도청장치가 들어있습니다"인데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로 약간 왜곡되어 퍼졌다. 그래서 문서도 '내귀에 도청장치'이다.




이경영의 대표적인 명대사로 "진행시켜."가 알려져 있으나, 원래는 인터넷에서 유행한 '가상 영화 시나리오'에서 필수요소로 나오던 대사였던 것이 너무 퍼져서 사람들이 착각한 것이다. 2022년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실제로 "진행시켜."라는 대사를 하긴 하지만 이건 밈이 역수입되어 사용된 것이고, 그 이전에는 비슷한 대사는 몰라도 정확히 '진행시켜'라고 한 적은 없다. 그럼에도 이경영이 나온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 대사를 들었다는 주장이 나올 정도로 사람들이 잘못 기억하고 있다.




리빙 포인트의 제일 유명한 짤방 중 하나인 음식이 싱거울땐 소금을 넣으면 좋다.는 네티즌이 만든 합성이고 실제로 존재하는 기사가 아니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가 옥상으로 따라와"라는 대사를 했다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사실 그는 "옥상으로 올라와"라고 말했다. 만약 권상우가 옥상으로 따라오라고 말했다면 그가 먼저 앞장서서 옥상으로 올라갔겠지만 실제론 옥상으로 올라오라고 말했기 때문에 이종혁이 먼저 올라가고 그 뒤에 있던 권상우가 쌍절곤을 꺼내 이종혁의 뒤통수를 때리고 싸움을 시작한 것을 볼 수있다. "옥상으로 따라와"라는 대사는 여러 예능에서 예능인들이 혀 짧은 소리로 "옥상으로 따라와"라고 패러디 하다 보니 사람들이 이걸 영화 속 실제 대사로 잘못 기억하게 된 것이다.




가수 나훈아의 명언으로 알려져 있는, "진정한 슈퍼스타는 까와 빠를 둘 다 미치게 만든다"는 실제로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 역시 말한 적 없는 것이다.
진짜 한 말은 "미국서 제가 신문을 보니까, 일반대중 가운데 30%는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야 슈퍼스타가 된답니다. 너나 나나 다 좋아하는 사람은 슈퍼스타가 아니라 그냥 스타라는 겁니다. 싫어하는 사람 30%가 있어야 좋아하는 사람들이 미칠 정도로 좋아한다는 겁니다." 이다. 이게 2020년대 들어 여초 사이트에서 위의 잘못된 문구로 와전된 것이다.
심지어 미국에서 본 신문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기에 엄연히 말하면 나훈아의 명언은 아니다. 다만, 이런 말이 퍼질 정도로, 나훈아가 대단한 스타인 점은 사실이다.




여기 타오르는 빛의 성전이에서 유명한 구절인 "누가 조국으로 가는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란 부분이 어째선지 눈이 아닌 고개로 잘못 알려져 있다. 눈을 든다는 표현이 거의 안 쓰는 표현인데 반해 고개를 든다는 표현은 흔하기 때문인듯.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데프트는 2022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1라운드 로그전 패배이후,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로그전 패배에 대한 감상을 질문 받자 "오늘 지긴했지만... 저희끼리만 안 무너지면 충분히 이길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답변했고, 이를 기사화 시키는 과정에서 요약해야하니 압축하는 과정에서 <DRX 데프트 '로그전 패배 괜찮아,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으로 줄여진 제목이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10월 10일 DRX vs TES 전에 TODAY'S QUOTE 로 방송을 탔는데, 이를 본 시청자들이 관심을 갖고 퍼져나가 마치 데프트가 한 멋진 발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데프트는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말을 한 적은 없다. 기사 제목으로 사용하기 위해 줄이는 과정에서 여러모로 초월번역이 된 케이스.




제사해 운동에서 마오쩌둥은 "저 새는 해로운 새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참새는 해로운 새다"라고 말했다.




도둑 이모티콘은 존재한 적이 없다.
https://img.theqoo.net/aIKbe



ㅊㅊ 슼방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0 03.16 29,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225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틱톡 '싹' 챌린지 영상 업뎃 05:52 160
3023224 유머 손민수 하기 좋은 월간남친 지수 템 15 05:22 1,399
3023223 이슈 롤링스톤지 선정 2026 오스카 최악의 순간-골든 수상소감 중단 10 04:46 1,511
302322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2편 04:44 124
3023221 이슈 하이키 팬&리스너 사이에서 타이틀감이라는 이야기 많은 노래 1 03:59 299
3023220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0...jpg 7 03:04 1,537
3023219 유머 자꾸 안무 까먹는 동료에게 소소하게 복수하기.gif 2 02:58 2,017
3023218 유머 트위터 난리난 예랑가랑 임성한 드라마 재현.twt 16 02:44 3,030
3023217 이슈 사람들 다 놀라자빠진 영상...twt 27 02:24 4,300
3023216 이슈 봄동비빔국수 한입씩 하고가세요 26 02:12 3,329
3023215 정치 '검찰총장'은 헌법기관 아니다…이 대통령 잘못된 견해 35 02:11 1,700
3023214 유머 한국 무속에 관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가 있어서 요즘 노동요로 보고 있는데 귀신도 사람이랑 똑같다고 느낌ㅋㅋㅠai상담사에 빡친 고객 같음 10 02:11 2,764
3023213 이슈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스틸컷.jpg 5 02:10 1,561
3023212 정보 토스 행퀴 10 02:09 790
3023211 이슈 21년전 오늘 발매된, 별 "안부 (Duet With 나윤권)" 3 02:08 138
3023210 기사/뉴스 트럼프에 미리 선수친 호주·독일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겠다” 2 02:00 1,346
3023209 유머 일본왜구를 격파한 이순신에게 진심인 어린이 4 01:58 2,319
3023208 이슈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껌씹으면서 당대 최고의 타자 삼진 잡는 만 20살 김병현 15 01:56 1,391
3023207 이슈 하투하 루드 추는 원배틀애프터어나더 여주 (체이스 인피니티) 13 01:49 1,709
3023206 이슈 좋아하는사람있으면 그사람 눈에 자주띄세요 20 01:40 4,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