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인 한자와씨>
코난의 (예비)범인이 주인공인 스핀오프 개그 만화
코난의 클리셰나 설정을 꼬집고 있는 데다
원작 사건들이 자주 언급돼서 원작을 알수록 더 재밌음
★코난 원작가가 그린거 아님★
베이카초는 코난이 살고 있는 동네
매일 사람이 죽어나가니 극악무도한 범죄 도시 같은 이미지임

여기서 내리면 전철에 있는 모든 사람이 뜯어말릴 정도

'사람을 쉽게 죽여선 안 돼요'
'죽이고 싶다. 그럴 땐 상담 다이얼 03-000'
'안돼, 살인'
도시 곳곳에 붙어있는 살인 "멈춰"


전입 신고하러 시청 가니까 선물 한 보따리
BUT 전출 신고는 어떨까?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닌 동네

오늘 살인 1
어제 살인 4
>> 저번달 살인 151 <<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살인이 더 많은 미친동네
많은 사람들이 베이카초를 떠나고 싶어 하지만
보시다시피 전출신고가 매우 까다롭고
자차가 없으면 잠시 나가는 것도 쉽지 않음

일단 장거리 열차를 타려면 시청에서 원행 외출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함

원행 외출 허가증을 받기 위해선 서약서를 써야 함

사실상 전자팔찌


귀찮은짓 다 하고 겨우 열차 타러 가니 소지품 검사


본가 한번 내려가기 존나 힘듦


스프링그다.....

사건 레이더 달려있는 듯한 고딩과 초딩들

예비 살인범이지만 가장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한자와

미친 형사들

다들 제정신이 아님


이제 깨달았군아


베이카초에 남은 최후의 양심(을 재워버리는 코난)
무려 검은 조직도 나오는데


베이카초를 호쾌하게 걸어가는 멋쟁이 진
의 분장을 해버린 한자와


워커도 속음
졸지에 검은조직됨

키안티랑 코른도 속음


환장
그 외에도

엄청나게 강한 의문의 뿔 여고생과
( Q. 뿔이 왜 저래요
-이 세계에선 뿔이 크고 뾰족하고 많으면 강한 사람임 )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쿨한 손녀

운전대만 잡으면 눈깔 돌아가는 공안 경찰


쿠도 가에서 스나이퍼 교실 접수를 맡고 있는 평범한 대학원생

에후비아이 소속 스나이퍼 강사


생존율의 신, 베이카초 최고의 희망
등등 다양한 코난 캐릭터들이 등장함
이렇게 한자와가 코난 캐릭터들과 엮이면서 베이카초에 적응+생존하고
코난의 많은 캐릭터들이 개그캐가 되는 만화임ㅋㅋㅋㅋㅋㅋ
코난 대충 알아도 재밌고 코난 많이 봤으면 더 재밌음!!
가볍게 후루룩 읽기 좋아
마무리는 베이카초 힐링 담당 포메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