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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내에서 '콘돔'을 얼굴에 떡하니 붙이고 있는 여성들의 행동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베이징 시의 한 지하철에서 마치 팩을 하듯 콘돔을 얼굴에 붙이고 있는 여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들은 콘돔을 펼쳐 눈 주위와 볼 뿐만 아니라 목이나 팔에 붙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은 "공공장소에서 여러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라는 부정적 반응을 보인 반면 일각에서는 이를 일종의 '행위 예술'로 해석하고 있다.
"사진 속 여성들은 사람들에게 콘돔을 보여주며 '피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라는 것이 그들의 의견이다.
실제로 어떠한 의도로 사진 속 여성들이 콘돔을 얼굴에 붙이고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해당 사진을 향한 누리꾼들의 의견은 여전히 분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