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 인기 많은 브랜드들도 있음
미국인도 좋아함
모든 유학생이 좋아하는 건 아님
멕시칸 음식 전문점 치폴레 멕시칸 그릴
서브웨이처럼 원하는 재료들을 커스텀해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인데
taco/bowl/burrito/salad 형식의 메뉴에서 보통은 bowl로 선택을 많이 함. 간편하게 먹으려면 부리또나 타코로 가도 되는데 볼이 양 더 많음
이런식으로 나오고 과카몰리 맛있어서 많이 선택하는듯? 커스텀의 폭이 다양해서 모든 재료를 못 먹지 않는 이상 비건도 나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음..유학생들의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임